난생 처음 아뭬리카를 갔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0여일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었던 건,

중학교 1학년 그 짧고 굵은 인연을,
10년이 훨 넘어서 왕창 울궈먹겠다는 나를,
고맙게도 아주 반갑게 맞이해 준,

영주님 덕분임.

한 99% 정도?


그리고 남은 1%는,
1년 11개월 열심히 일했던 내 덕분.


09.12.08~09.12.28
états-unis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