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로, 장진 연극을 보러가기로 했는데, 
점점 같이 가기로 한 멤버가 늘어나서, 
총 세 번에 걸쳐서 2장, 1장, 1장 예매를 했었더랬다.

그런데 어젯밤 꿈에, 오늘이 연극보러 가는 날이라 그랬는지,
난데없이 예매내역을 온라인에서 확인 하는데,
예매내역이 총 3개가 떠 있어야 하는데 2개밖에 없었다.

표는 첫 번째 구매내역에만 3장 컨펌되어 있고,
두 번째 구매내역에 홀로 남은 1장의 표는 컨펌이 안 된게 아닌가.

보니까 가격도 다른 건 5만원짜리 할인 받아서 3만 5천원인데,
걔 혼자 10만원이 넘었다.

두 번이나 확인해봤는데도 결과는 마찬가지.

아 이건 사실상 캔슬인데, 이거 어떻게 된 일이지- 하고 생각한 순간 꿈에서 깨어났는데,
그 꿈이 너무 생생해서 아 오늘 회사가자마자 예매내역 확인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회사 도착하자마자 친구한테 연락와서 하는 말이,
오늘 아침에 다른 친구 한 명이 일이 생겨서 연극 보러 같이 못 갈 것 같다고 했다는거임.


으음 예전에도 뭔가 예지몽스러운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어젯밤 꿈은 정말 신기했음.

그나저나 나 오늘 그래서 장진의 리턴 투 햄릿 보러 감.
재밌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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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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