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꿈트윗 010

journal 2012.02.01 09:56
#.
언니가 갑자기 유로화 환전을 해오라고 부탁을 하는데,
유학원 원장님이 완전 단호한 말투로,
내가 후랑스에 직접 가는 수 밖에 없겠다고 해서,
완전 귀찮고 황당했지만,
그래도 여긴 이태리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한 꿈.

#.
그래서 후랑스에 도착해서,
어무이랑 무슨 과학관인지 전시관인지에 들어가려고 줄을 섰는데,
어학연수 같이 했던 란이랑 그녀의 친구를 우연히 만나서,
울 어무이한테 잡채를 해주려고 장을 보러 함께 마트에 간 꿈.

#.
잡채 재료를 사서 란이네 집에 갔는데,
란이 남친ㅋㅋ이 머리를 1/4 정도만 삭발을 한 채로 누워있어서 깜짝 놀란 꿈.

#.
갑자기 세발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아파트 입구에 도착했을 때 쯤에야 어무이를 란이네 두고 혼자 왔다는 걸 깨달아서,
어차피 집에 거의 다 왔으니 가서 전화해야지- 하고 자전거를 계속 타는데,
알고보니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우리 집까지가 엄청 멀어서,
완전 오래걸려서 집 앞에 도착했더니,
란이가 자기 집에 있던 사람들이랑 우리 어무이랑 잡채까지 데리고 먼저 도착해있어서,
이야- 이태리랑 후랑스 왕복은 할 만하구나 역시 유럽이 좋아- 라고 말한 꿈.

#.
왠일인지 밥을 파리에 있는 한식당 '궁'이라는데서 먹기로 해서 집 밖으로 나갔는데,
주재원 아저씨들이 식당 주소도 모르고 헤매고 있어서 길 알려주고 같이 도착했는데,
바닷가에 막 가건물 같은 거 몇 개 서 있고 횟집 처럼 되어 있는 데였는데,
야외에 사람들이 테이블에 흰 종이 깔아놓고 막 밥 먹고 있는데,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니까 내가 시킨 쭈꾸미볶음을 옆 자리 아저씨가 다 먹고 있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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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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