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꿈트윗 012

journal 2012.02.16 09:02
#.
파샤가 오지호급 미남을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랑 오프에서 만나 놀았다고 해서 부러워하던 중에,
나도 그 사람이랑 맞팔이 된 꿈.


#.
내가 어딘가에서 회식을 하던 중에 영상통화가 걸려와서 전화를 받아보니,
오지호급 그 사람하고 그 사람 부인이 완전 초 반갑게 인사하면서 만나자는거라,
완전 기대하면서 나가서 만나보니,
완전 훈남훈녀 커플인데 노는 건 완전 개그맨 급으로 웃겨가지고,
노래방 같은 데서 엄청 쇼 부리면서 놀았는데,
계산이라도 할라치면 한사코 자기들이 낸다고 말리는 게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부부 사기단이었던 꿈.


#.
난 사실 회식 중이었더래서 끝까지 안 놀고 중간에 나왔는데,
어쩐지 그 부부사기단이 나를 완전 붙잡더라니,
나중에 무슨 a4 컬러용지 같은데 일일호프 메뉴 코팅한 것처럼 생긴 영수증이 배달되었는데,
과메기 매운탕 10만원/3인, 노래방 5만원/3인으로 계산하고,
마지막으로 상가집 부조금을 인당 11만원도 넘는 금액으로 적어놓은거라,
언니한테,
'와 이 사람들 장난아니다 난 모르는 사람이라 상가집은 가지도 않았는데'라고 말한 꿈.


#.
사실 그 사람들이 부부사기단이란 건 친구 사례로 알게 됐는데,
내 친구 딤채가 이 사람들의 꼬임에 넘어가,
왠 횟집에 같이 앉아서 생선이 살아 움직이는 과메기탕을 먹다가,
이게 사기라는걸 알고 비디오를 찍은거라,
"제가 물론 이 살아 움직이는 과메기가 너무 맛있어서 먹고는 있지만-"이라며,
그들에게 규탄의 메시지를 날린 꿈.


#.
그러던 중 그들의 범행현장을 보게 됐는데,
그들은 만나기로 한 사람이랑 통화를 하면서,
반대편에서 망원경 같은 걸로 몰래 보면서 신상을 엄청 파악한 담에,
갑자기 막 우와와- 하고 달려들어서 혼을 다 빼 놓고 놀게 만드는 스타일이라,
내가 발견했을 땐 왠 외국인 여자한테 엄청 친한 척 하고 있었던 꿈.


#.
어딘가에 올라온 엄청 유명한 동영상을 보게 됐는데,
그 오지호급 사기단 커플이 어딘가에 출연해서 인터뷰하는 장면이었는데,
여자가 진짜 이쁘고 귀엽고 청순한 척 완전 얌전한 목소리로,
"제가 그래도 놀 땐 잘 놀거든요-" 따위로 말한 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jour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꿈트윗 014  (0) 2012.04.05
개꿈트윗 013  (2) 2012.04.03
개꿈트윗 012  (0) 2012.02.16
개꿈트윗 011  (4) 2012.02.02
개꿈트윗 010  (0) 2012.02.01
개꿈트윗 예지몽 등극  (6) 2012.01.27
Posted by bbyong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