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의 마지막 핫 스팟은 Sirromet Winery.

왈라비가 뛰노는 드넓은 포도밭을 지나,
와인 테이스팅 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입장.

와이너리 투어와 함께 테이스팅을 신청하면 20불인데,
어차피 겨울이라 구경할 포도밭도 황량하고,
그냥 와인 테이스팅만 하면 5불인가-_- 얼마였지 여튼 10불 미만.

스파클링, 레드, 화이트, 디저트와인의 네 개 종류 중에서,
총 8개를 선택해 테이스팅할 수 있다.

테이스팅도 도와주고 질문하면 대답도 친절하게 해주시던 쏘믈리에분.

홀짝홀짝 마시다보면 취기 오른다능 ㅎㅎ

모두의 맘에 들었던 레드와인으로 한 병을 주문하고,
푸짐한 치즈 플래터를 한 가득 주문해서,
대낮부터 낮술 파티*_*

지미 진짜 잘 먹는다.

취해가나요.

프로모션 해서 싸게 파는 와인들도 있고,
기본적으로 가격 자체가 크게 비싸지 않아서 선물용 와인 사기에도 좋았음.


12.06.26
sirromet winery
queensland, australie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