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 아부지가 며칠동안 계속 집을 비우셨는데다,
나는 야근+회식이 이어지는 나날들을 보내다 보니,
꼼꼼자매 둘이서만 하루종일 빈 집을 지키곤 했더랬다.

그러니 내가 퇴근하면 바로 슈렉고양이 스킬 시전,
혹은 전보다도 더한 무시..ㅠㅗㅠ


놀아줘@_@


심심해-_-


그러던 중 토요일엔가 한 번은 낮에 디비 누워서 텔레비전 보면서 오뎅꼬치 좀 흔들어줬다.

그랬더니 꼼수 목이 돌아가라 헤드뱅잉 시작.
그리고 마무리는 꼼지의 파고들기.




귀여운 것들.

하지만 그렇게 오매불망 기다려 온 부모님도 닭가슴살 앞에서는 별 수 없더라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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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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