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뿅닷컴]shignon’s tweet weeks 2013-04-28
  • 아무리 제목이 봄봄봄이라고 해도 그렇지 후렴에 그렇게 봄봄봄봄보봄봄 대는 건 너무했다며 로이킴을 다그친 꿈.
  • 선구리가 필요한 날이다. 비온다더니.
  • 엄청 친절하고 유쾌하신 택시아저씨랑 담소를 나누며 출근하는 아침. 좋은 하루 보내라는 진심 담긴 그 분의 인사에 왠지 오늘은 정말 즐겁게 일 해야 할 것 같아.
  • 전철 안, 대학생 쯤 되보이는 남녀. 남자애가 진짜 열심히 고딩 때 얘기하는데 옆에 있는 내가 다 지겨운데도 여자애 리액션이 난데없이 좋음. 사랑인가.
  • 엄마가 직접 만든 카네이션 받고 싶으시다니까 펠트지랑 초록테이프랑 목공풀이랑 리본이랑 펭킹가위까지 호기롭게 사긴 했는데.
  • 펠트지 카네이션 만들기 검색해보니 진짜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엄마가 날 시험에 들게 하고 있어.
  • 이제 막 성년이 된 그대들이여. 월 5만원씩 미리미리 모아둬야 약 8~10년쯤 지나 줄줄이 결혼식 폭탄 맞아도 멘붕을 피할 수 있다네.
  • 장옥정 한번도 안 봤는데 한승연이 궁금해서 찾아봤다가 정말 다시 없을 연기력 대결을 보게 되었네.
  • 오로라 뭐야 똑똑한 척만 했지 완전 건방지기 짝이없네.
  • 어떤 놈은 만취해서 택시기사분이랑 치고받고 싸우고 있고 어떤 놈은 취해서 버스기사분한테 길을 열댓번 물어본다. 힘내세요 기사님들 ㅠㅗㅠ

  •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