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월차 냈던 날.

툇마루에 거의 드러눕듯이 앉아 꾸벅꾸벅 졸면서,
단호박 빙수랑 오미자차를 연신 뱃속에 집어 넣으면서,
도대체 평일 이 시간에 여기 오는 사람들은 뭐하는거냐며,
부러워했던 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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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