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뿅닷컴]shignon’s tweet weeks 2014-02-17
  • 뭐 걸핏하면 주최측에 심사단에 항의메일 보내서 결과 뒤집어라 우리가 짱이다 하는 것도 솔직히 말하면 좀 웃김.
  • 그런 식으로 따지면 메일 보내고 전화 해서 항의하기 싫은 선수네 국민이 어딨겠냐.
  • 아 정샘 귀여워 ㅠㅗㅠ
  • 오늘의 동선. 신사 - 용산 - 구로.
  • 아침 9시에 일어나서 동선을 기막히게 돌고 나니 마치 취한 듯 어지럽구나...라고 쓰려는데 아 맞다 아까 낮에 와인 한 잔 마셨지...
  • 왕십리 던킨에 엄마랑 들어온 엄청 귀여운 아기가 지 팔뚝만한 집게를 들고 도넛 잡는 부분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하나도 안 귀여워 에라이.
  • 유희열하고 또 다른 한 사람하고 포커 비슷한 카드게임을 하는데 내 차례만 되면 2부터 끝까지 색깔 번갈아 나오면서 게임 끝나는거라 신들린 듯 플레이했던 꿈.
  • 근데 알고보니 도민준이 어디선가 몰래 내가 카드 칠 때마다 시간 멈추고 카드 정렬 도와줬던거라 이번에는 내 힘으로 해보려고 냅두라는 메시지를 텔레파시로 보냈던 꿈.
  • 아 심지어 도민준이 도와주기 전에 찰나의 순간을 유희열이 알아채서 이거 봐 7다음에 9 나왔네 8없네 막 이랬던 꿈.
  • 그래서 결국 도민준 도움 없이 새로운 판이 시작됐는데 내가 카드를 제대로 쥘 줄도 몰라서 막 여기저기 흩뿌리고 욕먹은 꿈.
  • 오 젠장 심슨가족 레고라니 오 젠장 이십몇만원*_*?
  • 오 젠장 이미 품절이구나 ㅋ
  • 아파트단지에서 누가 납치되는 현장을 발견하고 핸드폰 후레쉬로 납치범을 괴롭히면서 젠틀맨 코스프레를 하다가 되려 내가 납치당한 꿈.
  • 그런데 알고보니 이들이 완전 초 리얼한 상황극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들이어서 막상 잡혀가고 보니 그냥 별 일 아니었던 꿈.
  • 왜인지는 모르지만 소녀시대가 갑자기 미샤 화장품을 4시까지 협찬 보내달라고 요청이 들어왔는데 사실 나는 갖고 있던 샘플화장품을 다 반납해서 못 갖다준 꿈.
  • 그리고 애기들 무슨 화보를 찍어야된다고 해서 창고를 뒤져서 야구장 응원용 막대풍선을 6세트를 챙겨왔다가 엑소한테 욕도 먹은 꿈.
  • 안쓰러운 철수찡.
  • gourmet 라는 단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상품명으로 만들 생각은 하면서 왜 아무도 어떻게 표기할지는 생각하지 않는걸까.
  • 제발 엘베 안에서 대화 좀 나누지 맙시다. 그것도 목청껏 ㅠㅗㅠ
  • 이런 말을 하려하는 내 자신과 평소의 나의 가치관이 부딪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굳이 말해보자면.
  • 30대 초반을 넘어 중후반을 달려가는 미혼의 여성에게는 확실히, 성숙하지 않은 뭔가가 있다.
  • 내가 마주치는 사람들은 주로 직장여성이기 마련인데, 어딘가 나이값을 못 하는 기분이 들거나,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라고 느껴지는 경우에 주로 고령의 미혼 여성인 경우가 있었음.
  • 말하면서도 슬프다. 서른 넘었으니 시집가야지- 하는 주변에는 분노하면서, 정작 서른이 넘도록 시집 안 간 여자를 싸잡아 욕하는 내 자신이.
  • 간만에 퍼렐로 시작하는 아침도 좋구먼. ♫ Gush by Pharrell Willi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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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