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뿅닷컴]shignon’s tweet weeks 2015-05-29
  • 다음카카오 꺼져 나의 패쓰를 내버려 둬라!!!!!!!!!
  • 김기사 엄청 좋네
  • 김수현 노래 완전 잘하네
  • 어무이께서 일본에서 사 오신 마스크짱좋. 숨 쉬는 부분에 축축하게 적신 압축솜 같은 걸 끼워넣어서 가습기 앞에서 숨 들이마시듯이 초크초크해.
  • 수영하니 좋은데, 하도 간만이라 어깨는 빠질 것 같고, 훈남 수영강사가 반을 바꾸래서 실망.
  • 아무리 생각해도 상류사회에서 유이가 남자랑 얘기 중인 지 친구한테 굳이 니가 좋아하는 닭발에 소주라며 맥락없이 끼어드는 것도, 인사 씹힌다고 남자를 쫓아가서 따지는 것도, 여자입장에서는 악의 없는 태생적인 여우짓인 것이다.
  • 같이 밥 먹던 사람이 없어진걸 아는지 모르는지 다른 사람이랑 다른 장소로 옮겨가는 정도의 성의없고 허술한 구멍이 넘쳐흐르는데도 보고있는 건 가면. 수애 좋앙.
  • ㅋㅋㅋㅋㅋ 프로듀사 유니콘 조명에 흰 옷 뭔뎈ㅌㅌ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산신령 판타진줄ㅋㅋㅋㅋㅋㅋ
  • 아 뭐야 정말 산신령 퐌타지야?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렇게 본부장부터 말단까지 아무도 일을 안 하기도 쉽지 않겠다. 가면은 밉상인데 보게되는 이상한 매력이 주지훈에게 있낰ㅋㅋㅋㅋㅋ
  • 7월이라니.
  • 아 주지훈 뭔데 왜 저런 난데없이 귀여운 츤데레 캐릭인데
  • 지디 태양이 노래를 노라조 급으로 하네
  • 몰라씀
  • 한국수력원자력 안전이 먼저 어쩌구 하는 소리하고 있는 그지같은 광고 나왔네. 바닷가에서 여자애들이 수영복 입고 뛰들어가는데 애기 눈 가리는 아빠가 더 비상식적인거 아닌가.
  • 요새 공익광고가 다 왜 이래 뭐 나라를 위해 저금하고 뭐 어쩌라는 것도 있더만.
  • 성준 보려고 억지로 보기 시작했는데 박형식이 멋있어서 계속 보는 상류사회
  • 요즘 어린 남주들 얼굴 사이즈가 너무 작으니까 여배우들이 싫어할듯
  • 아 콜린퍼스 아저씨랑 유럽 어느 나라인가의 차이나타운에서 폴로껍질을 씌워둔 멘토스를 사서는 아저씨 팔뚝에 매달리다 시피하여 비오는 거리를 헤매는 꿈. 갠잔타.
  • 공룡알 같은데서 부화한 오리새끼를 고무장갑 낀 손으로 받아서 거대어미오리 앞에 대령하니까 자칫 잡아먹을 것 같은 느낌으로 태반을 핥아줘서 조마조마했던 꿈.
  • 오리가 고무장갑을 어미라고 생각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잠시, 새끼오리와 신나는 여행을 떠난 꿈.
  • 수영 상급반 등록했는데 등록인원이 너무 많아서 레일 한쪽편에서 줄만 서다가 돌아오게 되어 중급반 선생님 원망한 꿈.
  • 식스틴 최종발표를 끝까지 애들끼리 오라가라 하게 시킨 거 정말 싫다. 막판에 탈락자 다시 붙임 하니 이것이 바로 배신의 정치. 모든 참가자가 충격과 공포와 허탈함을 느끼는 동시에 기쁨과 위로와 격려와 축하를 표현해야 하는 것이 최종 미션.
  • 그런데 저 어린 나이에 3년 5년 10년씩 연습생 생활이라니 존경한다. 난 정연이가 5년 연습생 하는 동안 직장을 5번도 넘게 옮김.
  • 상급반 수영이 얼마나 빡세냐면 걸어서 5분 거리의 집까지 셔틀버스로 가고 싶을만큼.
  • 하나카드 정말 살인충동.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이 지연되는게 아니라 그냥 안 되는거잖여.
  • 하나카드로 해외 온라인사이트 결제하려는데 멀쩡히 해외에서 쓰던 카드도 안 되고 그냥 다 미친 듯.
  • 습관이 얼마나 무섭냐면 나 오늘 화장 지우려고 솜에 리무버 묻혀서 거울 보는 순간에야 오늘 화장 안 한 줄 알았음. 이게 습관이 무서운건가. 노화가 무서운건가.
  • 폭염으로 바지락 폐사 이런 기사 보면 정말 농어민 분들은 누구 하나 탓할 사람 없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겨나가시는걸까 그 마음을 헤아리기 조차 어렵다.
  • 여러분 샤오미 5200은 단종입니다. 슬림형 5000 으로 대체된 것이고, 기존의 5200 이랑 비슷하게 생긴 놈은 10000 이라 엄청 무거우니 속지 마세요.
  • 내가 쓰던게 10000인줄 알고 샀는데 받아보니 개 무겁....

  • 지난 2~3개월 동안 프로듀사, 상류사회, 가면을 엄청 열심히 보고 살았구나.
    식스틴 최종 결과에 분노 폭발하기도 하고.

    메르스 공포 때문에 마스크도 쓰고 다님.

    수영도 시작해서 꿈까지 꿔가면서 열심히 다니고.
    샤오미 빠떼리 잘못사고...


    짤방은 지난 주 처음 사 본 로또. 
    수동은 숫자 2개, 자동은 숫자 1개 맞음.


    요즘은 맨날 집에서 캔디크러시 하면서 드라마 몇 개씩 다시보기 하다가 잠들기 일쑤인데,
    고양이들이랑 제대로 놀아주지도 않는 나쁜 집사이자,
    인생의 남은 시간을 푹티비 따위에 허비하는 잉여라는 사실이 훅- 느껴질 때마다,

    좀... 그래...



    열심히 살 수 밖에 없는 9월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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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