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뿅닷컴]shignon’s tweet weeks 2016-05-13
  • 저 옛날 사진부터 1천장 2천장씩 차례대로 지워나가다보니, 아주 행복했던 초반의 시절부터 이미 식어버렸지만 나만 모르고 있었던 그 날들까지 단숨에 이르렀다.
  • 부질없이 붙잡고 있던 마음이 같이 지워졌다.
  • [뿅닷컴]다림질을 했다.
  • 프리드라이프 대왕상조 뭐시기 광고 완전 미쳤다 진심인가..
  • [뿅닷컴]프렌치자수 배우기 1탄, 기본 스티치 - 백/새틴/스트레이트/러닝
  • [뿅닷컴]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 찰스 슐츠
  • 옹달샘 막말 방송 이후로 얘네 방송 안 보고 안 듣고 연예인 취급도 안 한 사람이 별로 없었나보오.
  • 자수 선생님한테 숙제 이쁘게 잘했다고 칭찬 받음 오예
  • 젠장 산이 한여름밤의꿈 시즌이 돌아왔다 여러분 벚꽃연금만 있는게 아니에요
  • [뿅닷컴]프렌치자수 배우기 2탄, 고급 스티치- 아웃라인/레이지데이지/프렌치노트
  • 천도 사야되고 실도 사야되네 ㅋㅋㅋㅋㅋ 역시 취미생활은 곧 돈인가요 ㅋㅋㅋㅋ ㅠㅠ
  • 에릭 하비에르 바르뎀 닮음
  • [뿅닷컴]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배크만
  • 또오해영 약 3주 전부터 노잼향이 솔솔.
  • 왕꿀잼 드라마가 개노잼으로 변화하는 순간에는 억지스럽고 과장된 일화들, 부자연스러운 만남, 재미없는 유머코드 같은 것들이 판을 친다.
  • 어제는 사이코 파티에 가까운 인물열전이라 정말 1도 집중해서 보기 어려웠음.
  • 나는 오늘부로 지지난주부터 고민해왔던 오해영 시청 포기를 결심한다.
  • 열시인데 을3역 대왕지각이로세.
  • 테바, 버켄스탁, 세차용품 이것저것, 네일컬러 두어개, 티트리 오일과 바디워시 지름.
  • 뭔가 생리전증후군 증상에 지름질 같은 것도 있나.
  • 엑소 애들 좀 먹여라 ㅜㅜ 너무 마른 거 아니에융 ㅠㅠ
  •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날이다.
  • 디마프는 모오오오든게 완전 현실적인데 조인성 얼굴만 비현실.
  • 누가 김진표 코디 좀 흙흙 나의 줴이피가 어느 새 흙흙
  • 플로우식 영어랩 들으면서 바로 알아듣고 싶다 이건 뭐 서출구 랩만 너무 잘 들려
  • 한국인 관객이 좋아하는 힙합은 엄청 한국한국 냄새가 나.
  • 이번 쇼미는 길이랑 자이언티가 제일 잘하는 듯.
  • 다큐3일 대구 오토바이골목 다루는데 11살 짜리가 "제가 오토바이 골목 11년 살았는데.." 하니까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 아 바이닐 앱 업뎃 안 한다는 걸 깜빡하고 모두 업데이트 해버렸..
  • [뿅닷컴]채식주의자 - 한강
  • 진짜 오랜만에 언더라인을 그렸더니 내가 어색해서 내 눈을 못 보겠네.
  • 오 나 요팟시에 트윗 소개됐드아아아아아앙 [트위터에서 삐약삐약삐약- 쉬-뇽 님]이라고오오오오. 시그뇽이라고 안 읽은 사람은 유형이 처음이야아아아. 감사합니다아앙
  • 로저스 감독 셀틱에 가있었구나. 왠지 리버풀에 있을 때가 더 어울렸는데.
  • 싸이닉 듀얼마스크 쓸만한데 인기가 없는지 맨날 할인한다. 심지어 롭스에서 990원. 흥했으면 ㅠㅡㅠ
  • 아 장기하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사랑에 빠지기는 빠지더라
  • 아싸 집 근처에 서울 자전거 정류소 생김!
  • [뿅닷컴]도리를 찾아서 - 앤드류 스탠튼
  • 씨네타운19는 생각보다 과격해서 s만 팟캐스트로 듣고 있는데 나도 이렇게 간결하고 재밌게 만들고 싶다.
  • 그나저나 씨네타운에쓰는 도리를 찾아서 왜 이렇게 박하게 대하는겨 나는 왕꿀잼으로 봤습니다 여러분.
  • 유정식 골든베스트 볼륨 1 대박이다. 안 좋은 노래가 없어.
  • 1.5킬로에 만오천원하는 홀리스틱급 사료를 사봤는데 애들이 환장을 한다. 이렇게 잘 먹는거 처음 봄.
  • 내가 만두냐 왜 이렇게 쪄대냐
  • 내 키만한 셰퍼드인지 허스키인지를 기르게 됐는데 고양이와 다르게 나한테 앵기고 뛰어들고 그 와중에 말을 잘 들어서 아 이 맛에 개를 기르는구나 라고 생각한 꿈.
  • 다들 휴가갔나 지하철이 텅텅 비었네.
  • [뿅닷컴] 나우 유 씨 미 2 - 존 추
  • 브레이킹 배드 다 보고 마스터 오브 제로 (none인데 왜 굳이 zero..) 보기 시작했음.
  • 시종일관 인도사람, 마이너리티로서의 자조 섞인 농담을 일관해오던 주인공조차 늦은 밤 집까지 쫓아오는 남자들을 견뎌내며 살아가는 여자친구들 이야기에 저언-혀 공감을 못한다는 에피소드.
  • 하필 이런 시기에 보게 되어 나름 뜻깊었음.
  • [뿅닷컴] 제이슨 본 - 폴 그린그래스
  • 따릉이 존좋인데 인간적으로 너무 덥다.
  • 이십년이나 경험해 왔지만 여전히 예측불가에 언제나 제멋대로인 네 놈, 생리란 녀석!!!!!!
  • 넷플릭스 더겟다운은 사랑입니다.
  • 페북 팔로우 줄이고 친구들 중에서도 근황 업데이트 보다 라이크 누르는 일이 더 많은 사람들은 팔로우 취소 하고 있다.
  • 내 타임라인은 소중하니까 이제 다른 이가 라이크 했기 때문에 보고 싶지는 않아.
  • 퇴근 후 약속이 있는 날은 마치 금요일 같다. 이번 주는 금금수목금!
  • 프랑스 자수와는 달리 새로 신청한 드로잉 클래스는 빡세다. 과제도 훨씬 복잡한 스킬과 집중력과 노력을 요함.
  • 무엇보다 드로잉 숙제는 넷플릭스를 보면서 할 수가 없어.
  • 여행이 얼마나 인생을 즐거이 만드냐면, 여행기간 내내 고급유머랑 넷플릭스, 캔디크러쉬 한번도 안 함.
  • 근데 한국 도착하자마자 바로 다시 시작한 캔디크러쉬. 고급유머 너도 곧 시작이야. 닥터 하우스 기다려요. 나르코스 너도 기다려.
  • 아 조오오오오오오올래 맛았는 미숫가루 먹고싶다.


  • 트윗 모음 진짜 오랜만에 쓴다.


    사실은 지금 영화 후기 두 편 밀린 거 빨리 쓰고 여행 사진 정리해서 샌프란 여행기 올려야 되는데, 엄두가 안 나서 트위터부터 모음.


    5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나는 뭘 하고 살았나 돌아보니,


    프랑스 자수를 배우고,

    또오해영을 보다가 관두고,

    디마프랑 쇼미더머니 열심히 보고,

    넷플릭스를 시작해버렸고,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포스팅도 나름 열심히 하고)

    요팟시에 트윗 소개되고 +_+

    바이닐 앱으로 장기하도 듣고 유정식도 듣고,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도 탔고,

    자수 클래스 끝나고 드로잉 클래스 시작함.


    그 사이에 날씨는 오지게 더웠다가 이제 다시 선선해지고. 


    하루하루를 끄집어내서 생각해보면 참 심심하고 별 거 없었던 것 같은데, 뭉텅이로 돌아보니 참 이것저것 하면서 알차게도 산다.



    더 빡시게 살거야.



    끗.



    신고

    'mes twee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ignon’s tweet weeks 2017-05-06  (0) 2017.05.06
    shignon’s tweet weeks 2016-09-22  (2) 2016.09.22
    shignon’s tweet weeks 2016-05-13  (0) 2016.05.13
    shignon’s tweet weeks 2016-02-08  (5) 2016.02.08
    shignon’s tweet weeks 2015-08-13  (1) 2015.08.13
    shignon’s tweet weeks 2015-05-29  (5) 2015.05.29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