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사분기 이후로 먹은 근황을 올리지 못 했고,
23아이덴티티 이후로 영화 리뷰를 올리지 못 했고,
2017년 5월 6일 이후의 트위터 모음을 올리지 못 했고,
심지어 2017년 뿅의 OO생활 도 올리지 못 했다.
나의 2017년이 힘들기만 했던 건 아니었는데,
왜인지 블로그 포스팅 하나를 더 쓸 여유도 없이,
기록하지 못 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갔다.
그리고 벌써 2018년 1사분기도 끝나가는 이 마당에,
돌아왔다, 뿅닷에.
나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내 하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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