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행복했다고 느낀 날마다 다이어리에 스티커를 붙인다.

1월 7개
2월 6개
3월 5개
4월 5개
5월 11개
6월 11개
7월 6개

그리고 8월이 4일 남은 지금, 4개째.

이제보니 7월, 8월의 스티커 개수가 나름 평균치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근 두 달간 계속해서 미친듯이 괴롭다고 느껴왔던 건,

단지 내가 5월, 6월에 너무 행복했기 때문인가.
그래 그 땐  야근도 거의 안했지 /먼산



아아 이것이 바로 상대적 박탈감.



9월엔 꼭 더 행복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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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