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두워졌다.





대관람차 윈도우 반사샷.




대관람차 직찍사.



역시 까만 밤 현란한 조명이 제 맛.





진짜 관광객 놀이.



언니는 SMAP 팬이었다지.


09.05.03
tokyo, japon


p.s.


서비스루다가 움직이는 대관람차.
허니와클로버 or 에버랜드

Posted by bbyong

우리나라에서도 스벅 아이스 short  size 나오길 기원합니다.



누가누가 짧은가.




왕따시만한 확성기,
코딱지만한 비행기.



후지티비 하치타마 올라가는 길.



각층마다 있는 스탬프를 찍어 그림을 완성해가면,
맨 아래층에서 기념품을 준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탬프에 엄청난 집착을 보임을 알 수 있다.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을 보려고 올라간건데,
너무 파랗고 환한 하늘.



어둑어둑해지길 기다리며 한 컷.

09.05.03
tokyo, japon


Posted by bbyong

이 날의 두번째 행선지는 오다이바.





아쿠아시티몰과 후지티비가 있는 곳.



뭔가 안 좋은 예감이 든 듯한 송씨의 표정.



내가 이런 뻘짓 할 거라고 바로 느꼈던 거지.
아 책을 든 왼손이 에라야.





일본의 젊은이들.
인생 즐겁냐.





저녁 약속이 있지만 배고프면 먹는다는 주의.

09.05.03
tokyo, japon

Posted by bbyong

여행의 기본은 올라가서 내려다보기.



씨티뷰를 내려다보러 올라가자.





고정 스팟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일본인 직원이 말하길,
"눈이 참 아름다우시네요"

번들번들 아주 자매가 곱기도 해라.





도쿄로군하.



그리고 모리아트뮤지엄.
안에서는 사진촬영 금지라 입구만 찍었는데,
광고 엄청 때리던 그 거울작품은 실망이었어.

09.05.03
tokyo, japon

Posted by bbyong

여행은 무조건 맛있는 걸 먹고 보는거다.



사람들 다니는 통로를 막지 않게 신경써서 대기하는 센스에 감동.



왠일인지 계속해서 날 부끄러워하고 있는 송씨.





으아 초 맛있는 커피랑 싱싱한 후르츠 한 가득 크렢 케이크!



내 다이어리 완소 아이템 스티커도 대량 구매.

09.05.03
tokyo, japon



Posted by bbyong

그리고 이 날 첫번째 행선지는 롯본기.





오 송씨 미안 좀 부으셨네요.



저런 타이포그래피!





아사히 방송국.







언니는 날 부끄러워 했지.

09.05.03
tokyo, japon

Posted by bbyong

언니랑 도쿄 둘째날 아침.
(큰일이다 너무 오래 전이라 슬슬 기억이 사라지기 시작했어)



언니가 사랑하는 니뽄간지의 스벅더블샷으로 시작.





아침은 카레우동으로!
심혈을 기울여 메뉴를 골라주는 송씨.




새 카메라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거의 모든 인물사진은 심령샷으로.



혹은 인물샷을 찍는 척 하며 그 어디에도 초점을 맞추지 않는 샷들로.



음식이 나오기 전엔 새초롬하게 앉아있던 나도,



카레우동 (난 카레밥이었나) 앞에서는 변신.
배고픈데 장사있나.



엥? 작작 먹자고?

09.05.03
tokyo, japon



Posted by bbyong
너무 괜히 넓은 천황궁 언저리를 걷다 지친 우리는,
근처 몰에 들어가 간단히 요기를 하기로.

soup stock tokyo
스프 위주로 한 상 귀엽게 차려주는,
혼자 먹기 좋은 곳.







규동집도 그렇지만,
참 혼자서도 잘 먹고 사는 나라야.

p.s.



일본에서 일하시는 형부 동생님.
맛있는 거 대땅 많이 사주심 캬캬.

09.05.02
tokyo, japon

Posted by bbyong
독립일정을 마치고,
언니랑 다시 쪼인.

괜히 드넓은 땅을 차지하고 계신 천황님의 궁, 고꾜.









빌딩 사이에 둘러싸인 모습이,
왠지 옛날 자전거 타고 놀던 여의도공원 같다.



또 도쿄타워.
그러고보면 남산타워는 참 높은데 있는 것 같기도.

09.05.02
tokyo, japon
Posted by bbyong
마인 부우와 헤어져 다시 걸어나오니,
이번엔 시부야다.

날 감동 먹인 타워레코드 타워.



kero one이 매우 땡겼지.







디즈니샵 이번엔 왠지 갖고 싶은게 없었어.
호러 피노키오나 있고.







왠지 간지가 흘렀던 내 옆의 그이.

09.05.02
tokyo, japon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