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원동 카도야 꽃새우


처음으로 먹어 본 꽃새우는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더 할 말이 없음. 미안하다 카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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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붓처스컷.


언젠가 이태원에서 먹었을 때는 진짜 감동적이게 미치게 맛있는 뭔 메뉴가 있었는데 그건 뭐였는지 더 이상 기억이 안 나고, 어무이 모시고 갔는데 엄청 비싼 스테이크들 밖에 없어서 콥 샐러드랑 스테이크 두 개 시켜 먹었어서 출혈은 좀 있었지만 여전히 맛있긴 맛있었다. 


고급지네요 붓처스컷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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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브루클린 버거.


언젠가 한 번 배달시켜먹고 너무 감동적이어가지고 왕언니님 뫼시고 찾아갔던 브루클린 버거. 저 메뉴 이름은 생각 안 나는데 하여간 엄청 그리디 & 치지 냠냠 맛있었다.


근처에 있는 길버트랑 비교해보면, 흠 뭔가 느낌이 달라. 비교할 수 없어. 둘 다 먹을꺼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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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노아스 로스팅 noah's roasting


맨날 커피원두 사던 곳 말고 그 뒤쪽에 꽤 넓은 공간에 한적하게 카페가 있었다. 몰랐음. 원두 사던 곳에는 맨날 테이블 하나 밖에 없어서 와 팔자좋게 장사하신다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커피야 맛있는 걸 알고 갔으니까 그렇다고 치고, 저 녹차 타르트인지가 진짜 말도 안 되게 맛있는 맛이었다 정말 너무 깜짝 놀랐어. 진짜. 


근데 조각으로는 없어서 한 판 다 먹기엔 너무 많고 남은 거 싸서 ro언니가 가져갔는데 와 다시 가서 또 먹고싶네 생각해보니까. 담엔 내가 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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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약수역의 함선생.


비잔 클리어를 그냥 막 클리어. 막 다음 날 출근을 하든지 말든지 막 클리어 하고 나니까 숙취가 조금 있었지만 괜찮아. 주인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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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성산왕갈비.


와 나 내 인생에 진짜 이렇게 맛있는 고기집이 그렇게나 가까이에 있었는데 몰랐다니. 그냥 완전 미들 오브 남의 동네에 있는데 지인들이 데려가줘서 감사히도 우걱우걱 먹었다. 진짜 이거 뭐지? 너무 맛있는데? 하면서 계속 집어먹음.


또 가고 싶다 성산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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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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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까페 마호가니


아 여기 포스팅 하기 싫다 안 그래도 사람 많고 차 많은데 점점 알려져서 사람들 더 몰리면 너무 슬플 것 같아.


그래도 저거 뭐지 내가 시킨 게 아니라 이름은 모르겠으나 난데없이 존맛인 저 크레페 같은 거에 막 딸기랑 생크림 들어가서 자르기 어려우니까 비닐장갑 끼고 자르시라고 장갑까지 얹어주는 저게 진짜 너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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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고우 간만에 갔다. 


여기서 직원이 추천해준 꼬치 먹었는데 진짜 다 맛있었음. 메뉴에 뭐 베스트인지 뭔지 하여간 표시되어 있는 꼬치 다 드셔보세요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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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Mi Casa.


여기 원래 다른 느낌의 스페인식 레스토랑 무슨 라 플란차 이런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와인 비스트로로 바뀌었더라. 주모언니가 데려가줬는데 와인을 잘 골라서 진짜 맛있었음. 


근데 저 콩알만한 모듬 올리브 종지가 얼마였더라. 여튼 가격은 미리 밥 먹고 가서 다행이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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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랩.


파란 조명 간판 때문인지 엄청 애기들 가는데 같고 별로 맛 없어보였는데, 막상 가서 먹어보니 맛있어서 두 번 간 곳 ㅋㅋㅋㅋ 사진에 찍은 저 메뉴는 무슨 볶음밥이었는데 저거 말고 가리비에 올라간 리조또 같은거랑, 뜯어먹는 치즈 피자 같은거가 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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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디저트까페 마망갸또.


마망갸또 얘기만 수백번 듣고 직접 가 본 건 처음인데, 진짜 달거나 단짠단짠한 아이들이 아주 줄을 서 있다. 빵도 팔던데 왠지 맛있을 것 같았지만 사지는 않았지. 


퐁당오쇼콜라랑 바나나 들어간 뭐시기랑 이것저것 먹었는데 다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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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우리닭갈비


그러고보니 닭갈비를 여러번 먹었구먼.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떤 곳. 그리고 나름 맛있었어 가성비 굳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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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아루감.


맥주 광고나 드라마 같은 데 나올 것 같은 옥탑방 조명에 기분이 좋아지는 곳. 안주가 다채로운 편은 아니나 맛있고, 맥주도 두 잔 먹어봤는데 다 괜찮았음. 그리고 테라스층 말고 그냥 아래층 자리도 나름 힙한 분위기였어. 


날 더 추워지기 전에 나는 테라스자리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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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물고기


큰산님 생일인데 우리가 얻어먹은 기묘한 날. 월요일부터 맛 좋은 위스키 한 병을 셋이 다 들이키고 취해서 먹었던 회는 알고보니 무한 리필. 뭔가 아는 사람들은 알아서 찾아 오는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일식 횟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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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군산 아구찜.


합정동 알고보니까 완전 술집과 밥집의 메카였어. 여기 아구찜 맛있었다. 오빠들은 그 뭐시기냐 전어..? 무침? 뭐였지 뭐 하여간 스끼다시로 나오는 거 엄청 기다렸다 먹던데 난 잘 모르겠고,


여튼 왕미더덕이 막 몇 개씩 들어있고, 배가 불러도 콩나물이 진짜 몇백가닥씩 입안으로 들어가는 그런 맛이었음.



이번 3개월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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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홍어한마리.


우와 홍어를 이렇게 제대로 먹은 건 처음이었는데, 아주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뭔가 묘하게 계속 먹고 싶은 맛있는 맛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한텐 너무 빡세서 많이는 못 먹음. 어쨌든 셋이 앉아서 소주 대여섯병을 들이킬 수 있는 맛 ㅋㅋ 뭐 원래도 그런 멤버였긴 하지만...


그리고 옷에서 냄새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타고 집에 가는데 엄청 눈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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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포차 2호점 드 꼼뜨와 프랑스포차 de comptoir.


저 빵 저 빵 저 빵!!!! 진짜 초 마싱ㅆ어 었 진짜 맛있었어 저 빵이 ㅠ_ㅠ 저거 꼬꼬뱅 시켜서 같이 나왔던 빵인 것 같았는데 아아아아 또 먹고 싶다.


여튼 프랑스포차 워낙도 맛있지만 2호점 있대서 가보고 싶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가게됐다. 결과는 만조쿠. 가격은 살짝 있지만 그래도 연트럴파크 메인에서 살짝 벗어나서 한적하니 조용한 곳에 위치한 것도 맘에 들고, 왠지 다른 요리도 더 맛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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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골 홍대점.


별로......................... 신사점에서의 그 눈물나게 맛있던 그 느낌이 아니었어. 안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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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타코집 바토스 Vatos


어지간한 거 시켜도 다 맛있고, 코로나리타가 있어서 햄볶는 곳. 소프트 타코도 맛있고 샐러드도 맛있고 여튼 타코가 생각날 때 가면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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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만에 사진이 잘 찍혀서 올려보았습니다. 


근데 연남브루스 .... 가 아니라 프랑스 포차인가 여기 어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포차인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샐러드 리오네즈가 맛있지 여기. 그리고 이 때는 여름이라 상그리아인지 와인 슬러시 같은 걸 먹었는데 맛있었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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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푸하하 크림빵 ro언니가 사주셔서 맛있게도 냠냠 먹어보았습니다.


오리지널 소금크림빵이 인기가 좋았고, 말차는 나는 맛있었는데 어무이는 싫다고 하셨습니다. 


뭔가 슈크림 같은 걸 생각했는데, 빵은 사실 단팥빵에 쓰이는 그런 재질(?)이어서 특이했음. 음 지나가다 사먹을만한 맛! 




#.

가로수길 쌀국수 맛집 분타.


여기 평일 점심 때도 회사에서 종종 가고, 저녁에 친구 만날 때도 종종. 이 날은 친구 기다리면서 사이공 맥주도 한잔 하셨었구먼.


음식 사진은 없는데, 쌀국수며 팟타이며 볶음밥이며 하여간 다 맛있음.


점심시간엔 오퍼레이션이 좀 느려서 답답한데 워낙 사장님이 느리지만 친절하게 일하시니 딱히 뭐라고도 못 하고 그냥 조용히 기다려서 먹고 나오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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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킨지 kinji 


언니들이 어떻게 찾아내서 먹으러 가본 집. 주로 규동 같은 덮밥류가 많은 일본식 식당이었는데, 맛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뭔가 내 입맛...뿐 아니라 모두의 입맛에 쵸또 짰음... 물 들이키면서 먹는 맛 ㅋㅋㅋㅋ 저 시뻘건게 라면 스프 같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 두 번은 안 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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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과 신사 가로수길에 내가 가는 일본식 카레&함바그 집이 딱 두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가로수길 유노추보 근처에 있는 옐로우 스푼.

옐로우 스푼은 여전히 오퍼레이션이 좀 별로지만, 그래도 얌전히 참고 기다리면 저렇게 가지런히 담긴 함바그&카레를 받아볼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신구초등학교 끄트머리에 있는 함바그또 카레야. 하이라이스가 맛있음.



#.
목동 현대 41타워에 있는 배터리파크.

옛날에 목동엔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격세지감을 느끼면서... 배터리파크는 그냥 무난무난한 느낌이었음. 여기저기 있는 체인인 것 같으니 그냥 적당히 땡기는 거 없고 뭔가 먹으러 가야할 때 가면 괜찮을 듯.


#.
연희동 삼백년 살면서 목란에 안 가본 것도 놀랍지만, 매뉴팩트 커피라는 까페순례자들의 성지가 여기에 있었다니.

주말이었는데 6시에 문 닫는다고 나가라고 하는 패기가 있는 조용하고 아담한 까페.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고, 커피 맛도 좋고 여러모로 다 좋았다.

다음에는 원두를 사가 봐야지.



#.
음식이 맛도 별로 사진도 별로라 인테리어 사진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이 곳은 가로수길 육심원 앞 머그포래빗 위에 있는 더 고져스 키친...

뭔가 알 수 없는 소스로 버무린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내놓는 곳이다. 마치 이탈리안 레스토랑 계의 도깨비호프 같은 느낌이랄까....

뭔가 처음엔 맛있는 줄 알았는데 먹다보니 뭐 이건 좀 꼭 안 와도 되는데 같애.

여자애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 떨기엔 좋은데, 위치도 높이 있어서 괜히 기분도 좋고. 그러나 너는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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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사랑 코티지앤브릭스♡

저녁 먹고 있는데 옆에서 굽고 계시던 쿠키를 선물로 주심 +_+
사랑해요 코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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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카주라호에서 실망을 했던 걸 어찌알고 고등학교 동창들이 데려가 준 상수 웃사브. 

우와 분위기 굳 음식 굳 그냥 다 맛있었엉 +_+
상수에서 인도 카레가 땡길 땐 웃사브로 고고.


#.
죽어가는 이태원이 죽지 않는 이유는 다 이렇게 맛있는 집들이 숨어있어서인가.

주모언니가 데려가 준 이태원 태국음식점 카오산 +_+ 아 진짜 맛있었어. 뭐 꼭 우리가 화요를 마셔서 그랬던 건 아니지만 진짜 맛있었음. 

그 까올리포차나랑 비슷한데 좀 다름. 아 하여간 정말 왕꿀맛.

그리고 이 날 이태원 해밀턴 뒤쪽이었나에 게이샤하우스 넘어가서 화요를 들이켰는데 여기도 괜찮았음. 고우에 자리 없으면 게이샤하우스로 가야징. 아 물론 분위기는 완전 다름. 여기는 쿵짝쿵짝 노래 엄청 틀어주는 젊은이 분위기.


#.
그러고보니 이태원 죽었네 어쨌네 하면서 많이도 갔다.

이태원 초입에 있는 랍스터 바. 랍스터가 막 어항 가득히 불쌍하게 쌓여있는 곳.. 

뭔가 블로그나 이런데서 본 비주얼은 진짜 막 랍스터 한 마리가 그릇 위에서 터져나올 듯이 자리잡을 것 같은 그런 거였는데, 저 핫도그 같은 거랑 맥앤 치즈 시켰는데 가격은 엄청 나가고 양은 창렬하다. 그래도 맛있긴 맛있어..

뭔가 좀 여러명이 가서 돈 좀 들여가지고 그럴 듯하게 먹지 않으면 가성비가 떨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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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2가 청계천 앞 카니발 피자.

피자도 맛있었고, 파스타 샐러드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맥주가 마시가 이써썽 +_+

둘이 가기에는 좀 많고 셋이 가면 적당할 듯! 


#.
만개장 저녁 메뉴 도전!

근데 이거 뭐였지..?
여튼 만개장 음식은 다 맛이썽.

근데 이 날 점심에 먹던 만개장도 하나 시켰는데,
그 때 나온 만개장은 좀 덜 진득진득하고 멀갰어.
역시 저녁엔 술 메뉴가 +_+

그나저나 만개장 반찬으로 나오는 고추장아찌 진짜 사다 먹을 기세. 


#.
우와 드디어 먹은 가로수길 규동집 지구당 +_+

진짜 왕꿀맛 ㅠㅗㅠ 흑흑 느므 마시썽.
한참 식욕 저하 소화 불량 시기에 가서 먹었는데도,
감동적인 맛이었다.

점심엔 항상 사람들이 줄 서고 있어서 포기했었는데,
이 날 좀 빨리 가서 금방 먹었음.


#.
자주 안 올거니까 회원 가입 안 해야지- 하면서 벌써 올해 3번이나 간,
망원동 근처 중국음식점 진진.

이 날 송년회 겸 애들이랑 엄청 시켜 먹었는데,
그 중에서 처음 시켜 먹어본 우럭찜도 맛있더라 +_+

그러나 역시 이 날의 히어로도,
고량주 ㅎㅎ


#.
홍대에서 합정 넘어가는 큰 길 코너 브런치, 다이닝 까페 in the air.

항상 버스 타고 지나가는 길목에 있어서,
가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못 가봤는데,
이 날 가서 스테이크도 시키고 와인도 시키고 오지게 먹었다.

막판에 신나서 계산도 했지 냐하하하하하.. 취했네 취했어.

여튼 인테리어는 밖에서 본 느낌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고 음식도 나쁘지 않아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음.


#.
홍대 닭날다.

완전 진짜 십년 전에도 있던 닭날다가 아직도 있을 뿐 아니라,
그냥 그 자리에서 엄청 주변 가게가 다 바뀌도록 혼자 그대로
장사가 심지어 엄청 잘 됨.

맛도 똑같애.

언제나 맛있는 철판닭볶음에 알밥, 레드락 수통맥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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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 가로수길 함바그또 카레야.

신사역 근처에서 함바그 파는 집 몇 군데 가봤는데,
정작 이 집에서는 함바그는 안 먹어보고,
매운 카레라이스랑 하이라이스만 먹어봤다.

근데 밥도 맛있고, 카레나 하이라이스도 맛있어서,
욱컁컁이랑 점심 때마다 애용하는 곳. 

진짜 4사분기에 4번 넘게 간 듯?


#.
솜사탕 얹은 구름 뭐시기 같은 아이스크림으로 나름 유명한 듯한,
가로수길 아이스크림 가게 레미콘.

예전에 대표님이 메이블린 마스카라랑 코브랜딩 한 음료 사진 보내주셨었는데,
나름 그런 류의 센스가 있어서 메뉴들이 다 먹어보고 싶게 생김.

내가 먹은건 뭐 초코 청크 청크 뭐 이런 느낌의 이름이었는데,
나름 맛있었음.



#.
가로수길 코다차야.

가로수길의 현대고 끄트머리에 붙어있음.
오돌뼈가 맛있었다.

이런 집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 막 여러 종류의 음식 파는 가게를 줄지어 세워놓고,
손님들이 비퍼 가지고 다니면서 번호 대고 음식 시켜먹는 집.

며칠전에 땅야 만나러 강남역 본차로드 라는 곳을 갔었는데, 
거기도 똑같더라. (그리고 똑같이 오돌뼈가 맛있었음)

발렛도 되고, 술도 종류별로, 안주도 종류별로 다 있고,
접근성도 좋음.



#.
연남동 중국집 향미.

저거 술 이름 보면서도 못 읽는 건 내가 무식해서 인가...
나름 한자 자격증도 있는 뇨자인데...

여튼 고량주가 향긋하니 맛있어서 홀짝홀짝 많이도 마셨지.

뭐 여기 음식은 늘 맛있었던 듯.
항상 가면 사람도 많다.



#.
감동란.

회사에서 간식으로 시켜먹는 ㅋㅋㅋㅋ 감동란 ㅋㅋㅋ
반숙 계란을 팔다니 뭔가 신선한 충격이었으나,
감동란에게 감동하기를 강요하는 회사 분위기에 억눌려,
은근히 크게 감동하지는 못 하였지만,
배고플 때 먹으면 아주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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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길 타이음식점 꼬란타이.

송송 추천으로 처음 가봤는데 마시써썽.
맥주도 맛있고.

점심 때는 갔더니 마침 그 날만 쉰건진 몰라도 안 하는 것 같더구먼.


#.
없어졌어.... 전복집... 압구정역 회사 근처에...
전복죽이 진짜 맛있었는데...... 그새 사라짐....
제주도 오조 해녀의집보다 맛있었는데....



#.
연남동 아씨시.......... 
옛날에 한 번 가서 감동받아서,
일부러 연남동에 별로 좋은 기억 없다는 쿔을 불러다가 먹였는데,
.......맛없어......

2호점도 생기고 장사 잘 되는 것 같던데....

개실망 ㅠㅗㅠ


#.
연희동 꽃파는 커피집, 제임스.

플라워레슨도 하고 그러는 것 같던데,
언니가 종종 일하러 여기로 내려온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라떼가 맛있었엉.


#.
연남동 한식집 오유(OU)

생일턱 쏜다고 갔었는데 이래저래 시켜 먹으니,
나름 맛도 있고 배도 부르고 좋더만.

한식집인데 거의 내부 인테리어는 양식집 분위기.


#.
왠지 2사분기에도 갔던 것 같은 서강대 앞 스시집 닌자초밥

ㅎㅎㅎ 여기서 이상하게 술이 아주 잘 받아.

맨날 문 닫을 시간 다 되서 찾아가가지고,
마지막 손님 주제에 술을 몇병씩 시키니 미안한 그 곳.

담엔 좀 일찍 가야징...


#.
가로수길에서 마지막 한 잔이 땡길 때,
메종 드 블랑 (maison de blacnc) 

신사역 근처 올라가는 길에 야 진짜 칵테일 한 잔만 딱 더 하자 하고,
저 골목까지만 들어가보자 하고 들어갔는데,

메뉴에도 없는 진 넣은 칵테일을 (비싸게) 파시는데 맛있어서 두 잔 먹음.

그리고 blanche 맥주.. 그런거 뭐라고 하지.. 흰맥주-_-?
그것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맛있었고,

원래 치즈케이크 같은거랑 차도 파는 것 같은데, 치즈케이크도 맛있었당.


#
대구 동성로 맛집 뜨리앙 ㅎㅎㅎㅎ

대구백화점 설치하러 내려갔다가, 대구 청년이 추천해줘서 들어갔는데,
완전 ㅋㅋㅋㅋㅋ 달고 맛이씀 ㅋㅋㅋㅋㅋㅋ

깍두기가 제일 존맛 ㅋㅋㅋㅋㅋ 아 뭔가 맛있는데 웃김.


#.
서촌 탐방 메이트와 첫번째 뚫은 서촌 181 

하이볼에 모듬스시, 명란구이 먹으니 아주 그냥 알딸딸하고 맛이썽.
왜 그녀가 이틀 연속 찾아가면서도 햄볶는 표정이었는지 알겠다 ㅋㅋ

나도 또 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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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희동 삭.
맨날 지나갈 때마다 문 닫혀있어서 못 먹었는데,
샤우트 연희동 후배 ㅎㅈ이랑 첫 동네 회동에 성공.

떡볶이튀김에 맥주가 짱이지라잉.


#.
압구정 가로수길 디저트 카페 르 타오 밀크 아이스크림.

최근에 가니까 드디어 새로운 치즈크림맛이 새로 나왔던데,
나는 그냥 오리지널 미루꾸가 맛이쓰무니다. 


#.
홍대 교동집 쭈꾸미에 자몽에 이슬 한 잔 +_+
아웅 그냥 궁합이 딱딱맞아.

교동집 쭈꾸미는 달고 맵다. 근데 정말 엄청 매워.
바깥 자리에 앉아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먹으면 쵝옹 )b


#.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심스타파스.
오렌지 샐러드에 와인은 Matsu el Picaro.
빈티지에 붙은 남정네 사진이 잘 생겨서 더 맛남.


#.
우연히 들어간 홍대 예쁜 술집과, 예술 장미주.
젊은 애기 커플들이 데이트장소로 많이 오는 듯한 분위기.

한 잔 걸칠 때마다 장미 냄새가 예술인 예술 장미주는,
정말 내 스타일 아님-_-

안 가요.


#.
가로수길 뜨리아아아아아앙 +_+

이게 차돌박이 뭐시기였더라.
우와아아아아안전 꿀맛. 

일반 파스타집보다는 살짝 가격대가 있지만,
아깝지 않은 왕꿀맛.

파스타 샐러드도 다 마시썽 +_+


#.
이거 아마도 일산 파주 근처에 있는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분점인듯.

뭐 맛있긴 한데,
그래도 강원도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그 맛이 아니양.

한 그릇 쏵 땡기고 마주한 앞바다에 뛰쳐나가서,
핸드폰도 막 바다에 떨구고 그래줘야 그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 제값을 하지....ㅠㅗㅠ


#.
홍대 젠틀 서퍼.

2층 테라스 자리가 엄청 인기가 좋은 곳.
고즈넉히 지나다니는 사람 구경하면서 맥주 한 잔 하기는 좋은데,
무슨 자이언트 핫도그인지 뭐시기인지는 그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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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
가로수길 옐로우스푼 함박스테이크&카레

함박스테이크 아니면 카레 아니면 듈다 먹는 곳.
우연히 갔다가 굉장히 맛있어서 두 번 갔지만,

사실 뭔가 음식 주문 받고 나오는 과정까지가,
의아할 정도로 오래 걸리는 곳.
사장님과 직원들이 쫌만 힘내서 일 잘해주면
장사 잘 될 것 같은데 심각하게 아쉬움.



#.
압구정 가로수길 양출쿠킹 2호점 정식메뉴.

엄청 유명한 집이라는데 얼떨결에 가 봄.
정갈하니 맛있었는데, 남자분들은 양이 적을 듯.

여기서 하는 쿠킹클래스 다니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집밥 맛.




#.
가로수길 디저트까페 르타오(Le Tao)

이름이 뭔가 홍콩 싱가폴 대만스러운데,
난데없이 홋카이도인지 일본 어디서 왔단다.

보슬보슬 탐스러운 치즈케이크 종류가 있는데,
저 콩알만한 한 조각이 4천얼마라,
한판은 더 비싸지만 초 마시썽 +_+




#.
또 청계천 센터원 까페마마스.
뭐 이제 맛 평가도 지겹닼ㅋㅋㅋㅋㅋ

그냥 테이블이 좀 넓었으면 ㅠㅗㅠ
그릇에서 식기 떨구기 딱 좋은 스타일이라,
셋이 먹을 땐 불편하더라공.




#.
늘 지나다니며 가고싶었던 연남회관.

맥주도 맛있고 소세지도 맛있었는데
타코야키는 별로였음.




#.
연희동 까페 129-11
누굴 데려다 사먹여도 백프로 성공을 보장하는
내 사랑 아이스크림와플 ♡




#.
아 이건 나 아니면 아무도 못 먹는
울 엄마표 떡볶이 ♡ㅡ♡

어무이가 엄선하신,
체다치즈가 송송 박혀있는 외제쏘세지가
칼로리 이빠이 배어나온 맛을 선사합니다.

정말 마약처럼 빠져들어서,
배가 터질 것 같아도 더 먹다가 후회하는 맛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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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
요리인류 보다가 후랑스 요리에 급 빠진 오빠가 찾아낸 홍대맛집 르 끌로.
선택한 메뉴는 cocotte de légumes과 coq au vin.

꼬꼬뱅은 생각해보면 나도 후랑스에 살면서 한 번도 안 먹어봤던 것 같고,
꼬꼬뜨드레귬은 뭔가 너무 고기고기 메뉴만 시키기 뭐해서 선택했는데,

둘 다 맛있었다.

내가 후랑스에서 뭐 먹어본 게 없으니 뭐 얼마나 제대로 후랑스식인지는 모르겠고,
걍 맛있게 잘 먹었음 +_+

근데 아마 남자분들한테는 양이 좀 부족할지동.


#.
그래서 아마 르 끌로를 거쳐서 결국 내 사랑 심스타파스 로 왔었을 것이다.
두 말 할 것도 없는 내 사랑 심스타파스


#.
일로씨랑 합정에서 이 날 빅히어로를 보기로 하고서 들른 샐러드집.
무려 가게 이름은 내 여자를 부탁해.

흑흑.

사람 양심 가책 느끼게 하는 가게 이름에, 저칼로리 샐러드 메뉴들.
그러나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음.

나는 약간 보분 느낌 나는 쌀국수 들어간 뭐시기 먹었던 듯.


#.
부산 3대 밀면집 중 한 곳인 개금밀면 갔었다.
놀 거 다 놀고 기차 타러 가기 전에 들렀음.

무려 곱배기를 시켰더니 정말 너무 곱배기라 반 밖에 못 먹음.

달달하니 맛있는데, 다른 밀면집들을 제대로 가본데가 없어서 비교는 못 하겠고,
여튼 꽤나 만족하면서 먹었다.

#.
한강진역 큰 길에 있는 부자피자랑 꼼데가르송 골목으로 들어오면,
페이퍼버스인지 무슨 갤러리 하는데 옆에 브라더함박 이라는 함박 스테이크 가게가 있다.

친구가 마켓x마켓 플리마켓 한다고 해서 구경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가게라 들어갔는데,
기대한 것보다 맛있었음.

나는 무슨 스윗칠리 어쩌구 먹었는데
그냥 데미그라스 소스 같은 거 들어간 함박으로 다시 먹어보고싶고만.


#.
누군가 인스타에서 하끌렛을 먹었다고 사진 올린 걸 보고 홀딱 반해서 찾아간,
신사동 마마논마마.

근데 두 명이서 가니까 하끌렛만 먹고 뭐시기 하기엔 왠지 거시기해서,
이 때 뵈프 부르기뇽 같은 거랑... 또 뭐 먹은거야 대체. 기억이 안 나네.

근데 여튼 맛있었다.
촌티 내면서 와인 시켜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점원이 있었어.

홍대 르 끌로랑 비교하면서 먹었던 것 같은데,
결론은 기억이 안 남.

#.
싱가폴 어디서 선정한 아시아50 의 27위엔가 선정되어버린 신사동 류니끄.

가게 분위기도 확 바뀌고, 
음식은 여전히 맛있고,
사람이 많아졌음.

다들 뭐 어디 선정됐다고 하면 그렇게 엄청 빨리 소식 듣고 먹으러 오나봐.

언젠가 또 갈 일이 있겠지.



아 이렇게 먹은 근황 적다보니까,
이건 뭐 내가 왜 올해 들어서 몸무게가 늘었는지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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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