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와인바'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3.15 2014년 1사분기 먹은 근황 1탄


#.
떡볶이 땡겨서 파샤랑 급 배달시켜먹은 동대문엽기떡볶이.
동대문에서 직접 먹었을 때보다는 인간적인 매운 맛이었음.

그러나 그 마약같은 중독성은 최고-_-)b

누룽지탕은 매우니까 먹었지 그냥 그랬음.




#.
간만에 찾아간 나고미.
사케랑 찰떡궁합 나고미표 매운오뎅탕이랑,
배부를 때 최고안주인 타코와사비랑 같이 사케 두 병 끝냄.

사케는 나고미 사장님이 추천하는 게 최고 ㅎㅎ




#.
나고미 가기 전에 들렀던 청기와생갈비.

생갈비는 다 떨어지고 없다고 해서 양념갈비 먹었는데 마시썽 *_*
냉면도 안 팔고, 다른 고기도 안 파는 곤조있는 집.




#.
BACO #41

문래동 3가 83-3
호야오빠가 당산공원 근처 BACO 다음으로 문 연 가게.

가게 두 곳을 열도록 한 번을 못 가보다가 이번에 겨우 갔는데,
리즈너블 프라이스와 언빌리버블 테이스트 +_+

직접 만들었다는 리코타치즈 듬뿍, 리코타치즈 샐러드랑,
한국 사람 입맛에 맞췄다는 필리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그리고 우왕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맛있는 갈릭 크런치 파스타!!!!!!!!!!!

아웅 바코#41 짱이에욤 *_*






#.
을지로 파인애비뉴에 있는 크래프트웍스 다운타운.

외국인이거나 교포일 것으로 추정되는 직원들이 주문을 (한국어로도) 받고,
지뤼산, 소롹산, 할롸산, 백뚜산 등등 한국 산 이름 붙은 맥주 파는데,
지리산이 제일 맛있었음.

음식들도 마시꽁!







#.
가로수길에서 주차되는 까페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와인바, 소피아.

일본에서 건너 온 대왕고양이를 기른 적 있다는 직원과,
한 번 궁디 붙이고 등을 기대면 일어나기 힘든 소파가 있는 곳.




#.
TBWA 지나서 좀 더 올라가서 복집에서 꺾은 뒤 내려가면,
(맛있는) 엘 쁠라또 옆에 있는 2112.

엄청 맛있는 오겹살도 팔고,
엄청 담백한 만두전골도 판다.



#.
잠실롯데 지하에서 우연히 발견한,
'푸딩의 새로운 시작, 토로로'

저 콩알만한 유리단지 하나에 몇천원이나 했지만,
부들부들 느므 맛있었어.




2014년 1사분기 정말 화려하게 먹었구먼!
아직 많이 남았다!





신고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