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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31 2015년 4사분기 먹은 근황 3탄
  2. 2015.12.31 2015년 4사분기 먹은 근황 1탄


#.
또 다시 가로수길 코다차야.

이 때는 나가사키 짬뽕에 사시미랑, 뭔가 또 있었는데,
여튼 안주는 항상 기본 이상 해주는 듯 +_+

그리고 화요일엔 화요 온더락.
바쁘신 유부남의 소중한 시간 뺏어가며 한 잔.


#.
절대 버릴 수 없는 종로 양꼬치 미각.

저 뒤에 먹은거는 뭐더라 이름을 또 잊어버렸는데,
경향장육.. 경..뭔 장육... 
여튼 무슨 거즈껍질 같은 두부피에 싸먹었는데 맛있었음.

이 집은 짬뽕이 맛있는디 그걸 못 먹었네.


#.
명란이 진리라며 굳이굳이 구류준희팀 막내를 다그쳐 찾아간,
인사동 노가리.

음 그리고 역시나 명란이 진리.

이 모임의 회동 장소 물망에 올랐던 무슨 요꼬쪼? 
거기는 다른 사람이랑 갔는데, 별로였어-_-
진리라는 명란을 시켰지만 정말 무슨 명란 굳은 게 나왔지.



#.
이젠 사장님이 알아보고 서비스도 챙겨주는 내 사랑 막걸리담.

숙대입구는 이촌동 살 때 이후로 갈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막걸리담 + 구NSC팀 때문에 잊을만하면 가게 됨. 

여기 데려가서 싫다는 사람 한 명도 못 봄 캬캬


#.
연어 득! 

연어는 노르웨이산 연어지 ㅎㅎㅎ origin matters :D

살마에서 저렇게 파는 연어는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도톰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살마 사랑해야징♡


#.
우왕 오통영!!!!!!!!!

오래 전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찾아내어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촌동 동창 만나러 갔다가 대접받음 ㅠㅗㅠ 황송황송

전복솥밥 +_+
명란을 가운데 넣고 통째로 굴린 계란말이 (명란이 진리라고 세번째 외침) 

아 또 가고 싶다.
근데 이촌동 좀 귀찬센.


#.
아 12월에도 봄날처럼 따뜻했던 이 날.
강남역 alver 라는 까페였는데,
여기 정말 마음에 든다.

다들 추울 줄 알고 나올 생각을 못 했을
옥상 바깥 자리에 전세 놓은 듯이 우리끼리만 앉아서
광합성 워 없이 하면서 수다도 원 없이 떨었지.

커피도 맛있고,
떠먹는 티라미수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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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
신사 가로수길 함바그또 카레야.

신사역 근처에서 함바그 파는 집 몇 군데 가봤는데,
정작 이 집에서는 함바그는 안 먹어보고,
매운 카레라이스랑 하이라이스만 먹어봤다.

근데 밥도 맛있고, 카레나 하이라이스도 맛있어서,
욱컁컁이랑 점심 때마다 애용하는 곳. 

진짜 4사분기에 4번 넘게 간 듯?


#.
솜사탕 얹은 구름 뭐시기 같은 아이스크림으로 나름 유명한 듯한,
가로수길 아이스크림 가게 레미콘.

예전에 대표님이 메이블린 마스카라랑 코브랜딩 한 음료 사진 보내주셨었는데,
나름 그런 류의 센스가 있어서 메뉴들이 다 먹어보고 싶게 생김.

내가 먹은건 뭐 초코 청크 청크 뭐 이런 느낌의 이름이었는데,
나름 맛있었음.



#.
가로수길 코다차야.

가로수길의 현대고 끄트머리에 붙어있음.
오돌뼈가 맛있었다.

이런 집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 막 여러 종류의 음식 파는 가게를 줄지어 세워놓고,
손님들이 비퍼 가지고 다니면서 번호 대고 음식 시켜먹는 집.

며칠전에 땅야 만나러 강남역 본차로드 라는 곳을 갔었는데, 
거기도 똑같더라. (그리고 똑같이 오돌뼈가 맛있었음)

발렛도 되고, 술도 종류별로, 안주도 종류별로 다 있고,
접근성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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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중국집 향미.

저거 술 이름 보면서도 못 읽는 건 내가 무식해서 인가...
나름 한자 자격증도 있는 뇨자인데...

여튼 고량주가 향긋하니 맛있어서 홀짝홀짝 많이도 마셨지.

뭐 여기 음식은 늘 맛있었던 듯.
항상 가면 사람도 많다.



#.
감동란.

회사에서 간식으로 시켜먹는 ㅋㅋㅋㅋ 감동란 ㅋㅋㅋ
반숙 계란을 팔다니 뭔가 신선한 충격이었으나,
감동란에게 감동하기를 강요하는 회사 분위기에 억눌려,
은근히 크게 감동하지는 못 하였지만,
배고플 때 먹으면 아주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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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