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꿈'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1.11.28 개꿈트윗 005
  2. 2011.10.30 개꿈트윗 004
  3. 2011.09.29 개꿈트윗 003 (2)
  4. 2011.09.27 개꿈트윗 002
  5. 2011.09.20 개꿈트윗 (2)

개꿈트윗 005

journal 2011.11.28 08:43
#.
쥐디랑 박명수랑 박명수부인이랑 나까지 넷이서,
무슨 학교 장기자랑 용으로 뭐 준비했던 엊그제 꿈.

#.
섬마을 바닷가에 놀러가서 언니랑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닷물이 도로 위까지 들이차서는,
엄청 귀엽게 생겼지만 초 무서운,
돌고래+상어+고래 같은 동물이 차 안으로 들어왔는데,
언니가 겹겹이 입은 옷 안에 들어간 것 같다고 난리쳐서,
티셔츠를 벗겨 찾아보니,
돌고래+상어+고래가 언니 핸드폰줄로 매달려 있던 꿈.


#.
파샤랑 다른 친구랑 회를 먹으려고,
배를 타고 다른 섬으로 옮겨가는데,
파샤가 날씨 때문에 내일 배가 없다고 해서,
내일 첫 출근인데 회사 못 갈까봐 걱정이 되서,
서울기상청에 전화했더니,
정말 서울에 갈 수가 없다고 해서,
난 마음이 답답해 죽겠는데,
파샤랑 다른 친구는 너무 남일 보듯이 회 먹을 얘기만 하고 있어서 열 받은 꿈.



....을 꾸다 정신차려보니,
월요일 아침부터 늦잠자고 지각할 판이라,
회사 못 간다고 난리친 꿈이 우스워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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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트윗 004

journal 2011.10.30 15:35
#.
길에서 고양이를 한 마리씩 줏어오다보니 우리 어머니가 하시는 수족관에 고양이만 네 마리가 된 꿈.

#.
커다란 배가 뒤집어진 채 열기구에 매달려 떠다니다가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으하하하 웃었는데,
그렇게 거꾸로 떨어진 비행기도 이미 바다속에 잠겨있었더래서,
그걸 보고 짜증이 난 엠비가 그대로 배를 물 속에서 날려버린게 천안함이었다는 꿈.

#.
힘겹게 창틀을 붙들고 벽을 타서 집으로 올라가니 도둑 한 놈이 아무것도 털지 못 한 채로 도망을 가던 참이어서,
그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졌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언니가 빈손으로 나가는 도둑은 그냥 도망가게 내버려두자고 해서 놓아준 꿈.

#.
엠비가 김혜수를 위해 차려 준 유리공예 공방을 구경하고 김혜수한테 차 한 잔을 얻어마시는 자리에 엄마가 동네 아주머니들을 다 불러모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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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트윗 003

journal 2011.09.29 08:24
왠일인지 내가 알게 된 지 한 달도 안 된 남자랑 결혼을 하기로 해서,
엄마랑 같이 후랑스에 있는 펍에서 결혼 문제로 얘기를 하고 있다가,

문득 화장실에 갔는데, 내가 들어가 있단 칸에서 물을 내리고 나가려는 순간,
남자처럼 덩치가 좋은 백발의 외국인 할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밀치다시피 내보내더니 문도 안 닫고 서서 볼 일을 보시는 바람에,

살짝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마침 화장실에 들어오는 왠 아저씨를 지나쳐 밖으로 나오니, 남자화장실이었더래서,

자리로 돌아와 남자화장실 들어간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마침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셔서, 아버지께 결혼한다고 말했더니 너무너무 좋아하시며,
신랑될 사람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물으려고 내게 한 걸음씩 다가오시는 순간,

아- 누군지도 잘 모르고 대답할 게 하나도 없는데 큰일났다 라고 생각하며 깨어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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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트윗 002

journal 2011.09.27 08:29
아래의 모든 꿈 내용은 어젯밤에 연이어서 꾼 거임.
아- 휘곤하다.

#.
학교 앞 횡단보도 근처에서 우연히 새끼고양이를 보고,
살짝 들어올려서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있는데,
뒤에서 어미가 으르렁 대서 놀래서 놓아주고 보니,
거의 호랑이급 어미고양이가 나를 노려보다 돌아간 꿈.

#.
철판으로 무기를 만드는 걸 학교 숙제로 받아서 철판을 사야되는데 돈이 없어서,
친구가 구해온 걸 보니까 권총 하나 만들 수 있는 철판 무기제작 키트로 되어 있길래,
소녀시대 무기도 권총이니까 괜찮다고 위로하고 있었는데,
어느 새 창문닦이용 도르래 엘레베이터를 소녀시대랑 같이 타고 내려오고 있던 꿈.

#.
아디다스에서 꼭 체육복을 사야해서,
회색 맨투맨 티셔츠를 점찍어놓고 딱 하나 있는 매장에 찾아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는 와중에,
선반에 진열 된 불량식품들을 구경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문득 정신 차려보니 어느 새 아침 7시라,
주위를 둘러보니 매장 점원 셋이서 지하 창고를 아직도 뒤지고 있는거라,

그들을 향해 달려가기 전에 내가 엎어져서 자고 있던 터치스크린 테이블에 떠올라 있던 구플 아이콘에 안 읽음 숫자 3을 없애려고 테이블을 두드리다가 포기한 채,

지하창고를 내려다보니 호야오빠가 울먹이면서,
티셔츠가 어디 콕 박혀 있어서 절대 안 빠진다고 고백한 꿈.

#.
어느 새 시애틀처럼 보이지만 제주도 바닷가라고 알고 있는 곳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놀러와있는데,

말도 안 되게 맑고 푸르러서 안이 다 들여다보이는 바다 속에,
램프의 요정에 나오는 램프 수만개가 불가사리처럼 떠다니고 있어서 신기해하던 와중에,

뒤를 돌아보니 엠비커플이 바닷물 속에 들어와서,
말도 안 되게 무슨 인터뷰 같은 걸 하고 있는데,
그 덕분인지 갑자기 파도가 심해지기 시작해서,

내 몸도 추스르기 힘든데,
내 눈 앞에 램프 하나가 동동 떠내려와 그걸 줏어들고 물 밖으로 나왔더니,
그게 가죽핸드백으로 변해있어서,
이걸 내다 팔아도 되나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바닷가 주변 건물에 바다에서 건져온 핸드백 매매하는 가게들이 판을 치고 있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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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트윗

journal 2011.09.20 08:10
엄마가 카드를 주면서 엄마카드에서 얼마하고 내 카드에서 얼마 뽑아오라고 시켜가지고,
스쿠터(사실은 텍트)를 타고 신한은행이 있는 (옛날에 살던 목동아파트 단지 내) 상가건물을 찾아갔는데,

거기서 하필이면 내 전 남자친구가 저번에 고백했다 잘 안 됐던 여자애한테 다시 고백하려고 지 친구들 여러 명이랑 같이 웅성웅성 고백 이벤트를 준비 중이어서,

마주치기 싫어서 뒷문을 찾아 들어갔더니,
마침 고백받을 여자애가 수줍은 얼굴을 하고 지나가는데 초등학교 동창인거라,

나는 뒷문으로 나가서 스쿠터를 주차장에 세워두려는데,

쥐디가 민트색 베스파를 주차하고 있다가 (우울해 있는) 나를 보고 같이 놀아준다고 해서,
일단 엄마가 시킨 은행 심부름을 하려고 건물 2층으로 올라가니까,
무슨 교회 부흥회 비슷한 걸 하고 있는 큰 교실 바깥에 ATM기가 있어서,
인출하려고 보니까 둘 다 내 카드를 가져온거라 어쩔 수 없이 내 돈을 뽑고 있는데,

갑자기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부흥회에서 나오더니,
쥐디한테 좀 전해달라면서 커핀그루나루 포인트카드처럼 생긴 걸 주길래,

그걸 받아가지고 내려갔더니 쥐디가 부흥회사무실 같은데 있는 형님들한테 날 소개시켜줘서 인사를 한 뒤 각자의 스쿠터를 타고 아파트 단지 내를 달려 우리 집에 갔는데,

쥐디가 자기 동생이 엠피쓰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원래는 엄마 빌려주기로 했던 엠피쓰리를 꺼내어주는 순간,

집에 온 엄마한테 걸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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