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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03 2016년 3사분기 먹은 근황 3탄
  2. 2016.10.03 2016년 3사분기 먹은 근황 1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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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디타워 온더보더


적당히 친구 서넛이서 나눠먹기 좋안 멕시칸은 온더보다가 짱이지. 음식은 몇 년 째 같은 맛이지만, 어쨌든 코로나리타가 있으니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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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coffee@works 


온더보더에서 배터지게 먹고도 디저트를 두 개나 더 시켜먹은 아가씨들과 함께 ㅋㅋㅋ 근데 여기 디저트도 커피도 맛있었음. 


인천공항에도 커피앳웍스 있길래 여기서 맛있었던 게 생각나서, 치즈케이크에 커피 먹었었는데 그 때도 나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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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주유별장.


아 음식도 맛있고 뭐 청포도니 뭐니 하는 막걸리 슬러시도 맛있는데, 좀 시끄러움. 난 요새 시끄러운 곳에서는 아무리 맛있어도 평안히 있을 수가 없는고로 안타깝소. 


저 사진 말고 사실 무슨 반달전인지 감자전인지를 먹었었는데 그게 진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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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지간하면 코스처럼 들르는 신사동 굳나잇 앤 굳럭.


커피도 맛있고 차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동네 조용하고 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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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함바그또카레야.


근데 여기 원래 뭔가 합친 메뉴 같은 거 있었었는데 없어졌던 거 갑자기 생각난다. 아 뭐였더라 뭔가 메뉴가 없어져서 내가 디게 아쉬워했...아! 하이라이스 단품 메뉴가 없어졌던 것 같아!!!!! 


난 여기 매운 카레보다 하이라이스를 더 좋아했는데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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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사히 흑맥주에 얼음 이빠이 넣어서 마시면서 미드 보는 게 꿀맛이었다는 잠깐 정보. 기네스보다 아사히 흑맥주가 맛있는 것 같습니다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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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이 이따구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면상이 올라갔지만 너무 맛있어서 안 올릴 수가 없음.


여의도 숯닭!!!! 


뭐 이 정도면 춘천 안 가고 먹어도 되는 맛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감동적인 맛. 특히 묵사발 장난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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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양대창 별양꾼.


맨날 지나다닐 때마다 사람들이 너무 햄볶하게 볶고 있어서 부러웠던 집이라 사람들 졸라서 나도 갔다 별양꾼.


그냥 뭐 와우 는 아니지만 모듬으로 두 판은 시켜 먹었을 정도니까 쏘쏘 이상인 듯. 그래도 홍대 연남동에서 곱창대창 먹을라면 생각나는 데가 여기 말고 있나 싶어서 언젠가는 다시 갈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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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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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참 쉬던 때에 진짜 딱 한 번만 원 없이 술 좀 마셔보자 싶어가지고 사온 BIN 555 2013 쉬라즈. 아마도 ro 언니가 한 번 얘기한 적이 있어가지고 기억나서 샀던 것 같은데 진짜 맛있었다.


아 생각난 김에 다시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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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코요테 살롱 피자&바.


지난 번에 갔는데 괜찮았었던 기억이라 다시 갔더니, 곰 그려진 옆 가게로 가셔서 앉을라냐고 하길래 보니까 아마 옆 가게까지 먹어버린 듯 하다. 


근데 여기 맛있는데 너무 시끄러워 나는 한 동안 못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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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디타워 파워플랜트.


대낮부터 길버트 버거 칠리치즈 시켜놓고 맥주 마시니까 너무 좋더라. 길버트 버거 좋아하는데 여기 들어와있어서 자주 갈 일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마음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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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홉스카치.


사실 샌드위치를 더 맛있게 먹었는데 사진을 너무 더럽게 찍어서, 남들 다 찍는 수박 맥주 사진만 남김. 


맥주도 종류별로 추천받은 거 다 맛있었고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도 진짜 좋았음. 서촌 특유의 그 옛날 한옥 냄새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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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상수동 악어. 


ro언니랑은 말만하고 문 닫아서 못 가봤는데 ㅇㅇ랑 처음 감. 여기서 분명히 하이볼로 시작했는데 샴페인으로 끝났음 ㅋㅋㅋㅋ 


적당히 조용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진짜 남김없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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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역오리골.


대체 오빠들은 이런 데는 어떻게 알고 비집고 들어가서 먹고 다니는건지 신기할 정도로 나는 평생 안 걸어본 길목 어귀에 있는 집. 


아주머니가 손님이 준 크리스피 도넛을 나눠주는 정겨움이 있는 곳이다. 

근데 사실 미리 전화 안 하고 늦게 가서 오리는 못 먹고 그냥 닭도리탕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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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사분기에 심스타파스 한 번 밖에 안 갔나. 

뭐 이젠 갔다고 말하기도 입 아픈 심스타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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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타파스와 더불어 또 갔다고 또 말하기도 입 아픈 숙대입구 막걸리담.


오 새로운 곳을 그래도 많이 다녔군.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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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