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맛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6.27 2015년 2사분기 먹은 근황 5탄 (2)
  2. 2014.09.10 2014년 2사분기 먹은 근황 2탄

먹은 근황이 5탄까지 나오다니.
이건 뭐 먹으려고 사는 거나 진배없군.



#.
상수 산까치 냉면.

저렇게 비냉같은 애랑 동치미 국물 같은걸 줘서,
물냉을 원하면 부어먹으면 되는 집.
꽤나 맵고, 맛있고, 사람이 끊이지 않음.

아 또 먹고싶당.




#.
민혁이네 외국포차 였나.
와인이 싸서 두 병이나 마셔봤는데,
야이씨 여기서 와인 마시지 말자.

저거 소고기 튀김 퐁듀 같은 건 맛있었엉.



#.
압구정 가로수길 bar Rush.

동명의 왕 큰 개가 있는 바.
기네스도 맛있고, 칵테일도 맛있고, 샷도 맛있고,
보드카 마티니만 실패했던 곳.




#.
압구정 일식당 호우시절.

규동 같이 생긴 부타 뭐시기를 점심에 먹었는데,
정갈하고 배부르고 맛있었당.
난데없이 쌀밥이 완전 맛있음.

셰프님이 초밥을 막 만들고 계셨는데 포스작렬.
담엔 연어덮밥 먹어봐야징.




#.
롯데월드몰 하드락카페 샘플러 메뉴.

여자 둘이서 뽀사지게 먹음ㅋㅋㅋㅋㅋㅋ
손연재 뺨치는 고급 기술을 시전하시는 바텐더 분이 엄청 센스쟁이였음.



#.
드디어 나도 먹어봄. 그랜드 요구르트.
ㅋㅋㅋㅋ 기존 요구르트 한개는 솔직히 그건 마시라고 내놓은 사이즈가 아니었지.




#.
홍은동 오리누룽지백숙 산천마루.

여기도 작년 가을에 이어 두번째 왔네.
둘이 먹기엔 많고 이번엔 셋이라 딱 좋았음.

아 여기 누룽지 싸오고 싶다.




#.
반장떡볶이 신촌점.

떡볶이는 그런대로 맛있었는데,
막판에 볶음밥이 내가 만든 것만도 못해서,
뭔가 그나마 괜찮았던 떡볶이 맛도 깜빡하게 함.

걍 떡 사리 넣어서 넉넉하게 먹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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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
아저씨와 할아버지들 사이에 둘러싸여 먹게 되는 을지면옥.
비냉 물냉 수육까지 아주 골고루다가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심심한 그 맛.



#.
별그대에서 김수현이랑 김창완이 먹었다는 그 국수집,
시청앞 유림면 메밀비빔국수.

아 내일 먹으러갈까. 
근데 점심 때 사람이 너무 많다.



#.
데이랑 망각화 공연 봤던 날 홍대 인근 뒤지다가 들어간,
울트라 컨디션의 마녀커리크림치킨.

치킨텐더 소스에 빠뜨린 맛이었는데,
뭐 한 번쯤 먹을만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일부러는 안 갈 듯.


#.
여의도 홍설.
팥을 직접 쑨댔나 떡을 직접 빚는댔나,
여튼 엄청 맛있는 빙수랑 찹쌀떡이 있는 곳.

아웅 짭짭 또 먹고 싶다.
선물용으로 찹쌀떡 세트 사서 들고 가고 싶은 곳.


#.
주말에 일할 일 있으면 찾게 되는 연희동 Cafe 129-11.

이 날 먹은 건 후렌치 토스트였고,
이 다음에 언젠가는 언니랑 와플을 먹었는데,
양과 맛이 엄청나다.


 

#.
친구 아는 언니가 이태리 남자친구랑 같이 하는 피자파스타집 꼬꼴로나.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쪽에 있어서 뭔가 그냥 동네주민들 가는 집 같지만,
가서 먹어보면 깜짝 놀람.

그리고 피자 포크로 뜯고 있으면 요리사가 손으로 먹어야 제맛이라고 알려줌 ㅋㅋ
나는 파스타보다는 피자랑 카프레제 샐러드가 더 맛있었음 *_*


#.
언젠가 저 옛날에 언니가 사줬던 무교동 유림낙지.
무교동 매운 낙지 첫 경험했던 플레이스로 아주 강하게 기억이 남아있는 곳인데,
언젠가 엄청 빡치고 스트레스 받았던 날 조소땡이랑 같이 갔다.

역시 매운걸 먹어줘야 됨.


#.
아 춘천 놀러가서 송어회인가 먹은건데 어느 집인지 기록을 안 해놨네.


#.
일로씨랑 한식 한상차림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지만,
맛있고 배불러서 만족하고 나왔던 민스키친.

뭔가 우리가 시켰던 메뉴가 제대로 안 나왔는데도 모르고 그냥 맛있다고 막 먹음.


#.
종로 황소곱창.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처음 가 봄.
초저녁부터 가서 막 비어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지글지글 먹었는데,
맛있당 맛있어 이 날 나 미디컴 재퇴사 축하 파티였는데 ㅋㅋㅋ 다들 곱창에 반함.


#.
밀빛 초계국수.

팔당댐 팔당호가 좋다고 해서 놀러갔는데,
뭔가 텐트 치고 돗자리 깔고 있는 가족들 포스에 눌려서 별 구경은 못 하고,
초입에 위치한 국수집에서 메밀 전병이랑 같이 시켜 먹었는데 맛있었음.

뭔가 식초인지 뭔지 감칠맛 나는 그런 기분이었지만,

하여간 사람 엄청 많이 들고 나고 정신 없는 와중에 맛있게 먹었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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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