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월차 냈던 날.

툇마루에 거의 드러눕듯이 앉아 꾸벅꾸벅 졸면서,
단호박 빙수랑 오미자차를 연신 뱃속에 집어 넣으면서,
도대체 평일 이 시간에 여기 오는 사람들은 뭐하는거냐며,
부러워했던 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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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생각보다 작고 후졌던 양재 시민의 숲.
심지어 누군가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린 꽃다발을 발견하기까지 했던 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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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더웠던 일요일, 이대 앞에서.

실은 일어나지 않은 냄채를 기다리는 중이었지만,
괜히 첨부터 나의 일요일을 즐기러 나온 척 하면서,
혼자 shame을 봤던 날이던가.

뭘 봤더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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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꼼수의 이 날 저 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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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6월이 넘어가 이때쯤 일자리가 바뀐나 했더니,
사진으로 보이는 이동루트는 왠지 레스토랑 다닐 때 루트 같기도 하고.

이래서 기록이란 게 중요한거야.
불과 얼마 전 기억도 이렇게 싸그리 잃어버릴 수 있으니.

06.10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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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던 어느 날,
그리고 아마도 이제 곧 6월.

05.10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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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을 올리다보니,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를 재퐝이 다 나오네 ㅎㅎ

04.10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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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마담뻬항네 집에서 나와,
한 때는 즐거웠지만,
결국 망할놈의 기억을 선사했던,
운명의 레스토랑까지 가는 길.

04.10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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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아 건드리기만 하면 똥을 싸대던 양이 있었지.

03.10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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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언젠가 쭈랑 똥따랑 르네에서 피카소 봤던 날의 예당,
아빠랑 식사하고 이놈션에 언니 보러 갔던 날,
아마도 같은 날 씨네큐브 가던 길.

10.01
예당
양재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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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