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데코 아이라이너를 지르고 나니,
왠지 화장품 구매에 소극적이게 되어서,
최근엔 별로 산 아이템이 없었는데,

오늘 간만에 재구매템 업데이트 한다.
오늘의 아이템은 자외선차단제 +_+




로벡틴 앤티이리턴트 UV 디펜스 spf50 pa+++ (50ml, 3만 4처넌)

아침에 수분크림까지 딱 바르고 나서,
비비크림 바르기 전 단계에 발라주면,
적당히 얼굴 톤 하얗게 밝혀주면서 메베/프라이머 역할을 해줌.

(뭔가 바르고 비교하는 사진을 혼자 찍는다는건 어려운 일이어서.. 포기...)

근데 물리자차라서 잘 흔들어서 쓰지 않으면 투명한 물 나옴 ㅠㅗㅠ
근데 또 백탁은 거의 없어서 두드려 바르면서 흡수되길 기다리는데 매우 찰나의 시간만이 소요된다.



사진은 얼마 전 선물로 받은 닥터자르트 더마 엑스퍼트 선크림.
로벡틴 떨어진 동안에 써보고 있던 중이었음.

내가 썬크림 문외한이라 비교하긴 어렵고,
뭐 이 아이도 그냥 무난무난 아이템.
안 흔들고 바로 쓰는 건 편하긴 하더라.

근데 확실히 옛날에 엄마가 바닷가에서 물에 뛰어들려는 애기를 붙잡고 억지로 처발처발해주던 자외선차단제 특유의 냄새가 있음 ㅎㅎ

그래서 다시 로벡틴 고고.



자외선차단제 정말 평생을 살면서,
(엄마가 바닷가에서 발라줬었을 그 언젠가를 빼면) 지난 봄 제주도 놀러가서도 안 발랐었는데,

휴 잭맨 피부암 선크림 바를걸- 하고 기사 떠서, 그 이후로 뭔가 정말 열심히 바르게 됐다 ㅠㅗㅠ

기승전 맨중의맨 휴잭맨.

가을 자외선 무서우니까 열심히 발라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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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생각해보니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도 재구매템이었고 해서,
오늘 산 재구매템을 이어서 공개하는 걸로.




이름도 긴 바닐라코 잇래디언트 브라이트닝 크림. (50미리 2만5천원)

언젠가 어디 놀러갔을 때 챙겨간 샘플 중에,
잇래디언트 CC크림하고, 이 브라이트닝크림이 있었는데,
아침에 이 크림을 바르고 씨씨를 바르니까
뭔가 미친듯이 커버력이 좋아진것 같은 기분이어서,
돌아와서 바로 구매했던게 첫 구매.

사실 그 드라마틱한 기분이 매번 느껴지진 않음.
그냥 그 날 피부상태가 좋았던걸로.. 흠흠



원래는 미백 기능성 크림이지만,
나는 수분크림 느낌인게 좋아서 쓴다.

외형은 뭔가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같은데,
만져보면 그것보다는 쫀득한 것 같으면서,
비비크림 바르기 전에 바르면 잘 먹는 기분을 줌. 그래서 아침에 주로 사용.




첨에 살 때 바닐라코 메인 아이템인 프라이머 클래식을 같이 샀었는데,
개인적으로 베네피트 포어페셔널보다 백배 낫다.

근데 너무 많이 바르면 화장 밀림.

그리고 한동안 로벡틴 쓰면서 딴 거 안 쓰다가,
간만에 바르려니까 새삼스럽게 화학약품 냄새가 넘 많이남.
뭔가 내 모공을 영영 처막아버릴 것 같은 기분.

그래서 오늘 신촌 바닐라코 매장 간 김에,
프라이머 하이드래이팅 발라보니까,
그건 좀 더 로션 같은 제형에 화학스러운 냄새도 훨씬 덜 해서 다음 번엔 그걸로 사려고 함.

여튼 바닐라코 CC 라인 괜찮은 듯.
지금쓰는 비비 다 쓰면 여기껄로 바꿔볼깡.




케케 그리고 마지막으로 딴 소리.
크림통 뚜껑이 반질반질 하얘서,
네일 바르기 전에 컬러 테스트 하기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내일 아침에 새 크림 바르고 가야징 랄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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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