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맛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4.02 2016년 1사분기 먹은 근황 1탄
  2. 2016.01.01 2015년 4사분기 먹은 근황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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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 맞은 편 한신아파트 뒷길의 아탈리안 레스토랑 알마또. 보니스 피자 있는 길에 위치해 있다.

이 쪽에 사는 친구가 불러줘서 가서 낮술 맥주 한 잔에 파스타랑 피자를 해치움.

이 날 아마도 눈뜨자마자 도착해서 맥주를 들이키는 바람에 금방 알딸딸해져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꽤나 맛있었던 느낌적인 느낌이.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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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네스트 호텔 더 플라츠 the platz 에서 브런치 뷔페 +_+

이 날 날씨가 좀 흐렸던 것 빼고는 호텔 주변 산책로도 너무 좋고, 브런치 뷔페 문 열기 전까지 커피 한 잔 하면서 기다렸던 쿤스트 라운지도 퍼펙트했음.

그런데 심지어 음식도 맛있고, 계단식으로 배치 된 공간도 특이하고, 이래저래 하여간 엄청 맘에 들었음.

같이 갔던 일본인+후랑스인 부부가 특히 엄청 마음에 들어해서 왕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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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젠장 생각해보니 정초부터 아팠구먼.

난생 처음 먹어 본 캔죽이 근데 좀 맛있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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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츠에 이은 1월의 왕건이는 상수역 만뽀 +_+

아 여기 너무 내 스타일이야. 쪼깐한 일본 스타일 식당에서 먹는 맛있는 벤또.

뭐 굳이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곳. 다음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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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사진이 성의 없냐면, 여기 내가 엄청 좋아하는 홍대 앞 인도카레집 카주라호 갔을 때 찍은 건데,

일단 겨울이었는데 자리가 좀 추웠고, 내가 여기 정말 여러 번 갔는데 난생 처음으로 하나도 부드럽지 않은 무슨 누룽지 과자 같은 난이 나와서 실망쏘사.

뭔가 이 날 요리사가 결근을 한 사실을 감췄다던가 그랬던 게 아닐까..

카주라호.. 그래도 다음 번에 기회를 다시 한 번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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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월달에 왕건이 건진 게 많으다!!!!!!

여기는 이태원 해밀턴호텔 근처 뒷골목 올라가는 짤뚱한 골목에, 자칫하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반지하 까라에 위치한 이자까야 고우. 

하이볼에 크림치즈 뭐시기가 하여간 다 엄청 맛있었다.

일하시는 분들 일본인이신 것 같고, 음식을 진짜 엄청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어다 주시는 기분이었고, 가게는 넓지 않지만 사람이 복작복작 차 있었으며, 왠지 단골손님도 많은 것 같았다.

이태원 진짜 다 죽어간다고 생각해서 잘 안 갔었는데, 고우 때문에 종종 다시 찾게 될 것 같아.

(그래서 실제로 두 번 정도 다시 갔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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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카페 무대륙.
그 옆에 있는 앤트러사이트는 가봤는데 무대륙은 처음 가봤다.

아침에 좀 춥고 배고파서 평소 잘 안 마시지만 좋아하는.... 아 저게 뭐지 카페라떼인가... 카푸치노인가... 여튼 시켰는데 진짜 완전 맛있었음.

아마도 카페라떼를 시켰는데 거의 카푸치노 뺨 치게 곱고 보드라운 우유거품이 올라가 있어서 놀랬거나, 아니면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그 우유거품이 대단하여 놀랬거나 둘 중의 하나였던 듯.

오래 되서 기억이 잘 안 나네.

나름 주차공간도 약간 있고 해서 종종 가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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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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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르 타오에서 이번엔 미루꾸 아이스크림에
무려 초코치즈케이크 얹어서 시켜먹음!

그 맛은!

밀크 아이스크림이랑 초코치즈케이크 맛.
뭐 그냥 짬짜면 시켜먹은 기분?

그래도 좋아해서 이번 크리스마스 때 집에 케이크 두 판짜리 사간 호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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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 조용히 2차 가고 싶을 땐, 메종 드 블랑.

정말 아니 이런데에 이런 곳이 싶은 그런 곳에서,
아니 이렇게 친절한 주인아저씨가 이렇게 정성들여? 싶은 음료를 내주신다.

다른 사람들은 술 아닌 까페 음료도 시키던데 다 맛있어 보이고,
내가 좋아하는 건 1664 블랑이랑 큐컴버 헨드릭스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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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랐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가로수길 만복국수.

꼬막 한 쟁반 가득에 소주 한 병 딱 먹으니까 좋더만.
원래는 국수집이것지.

같이 나온 국물이 멸치다시였는지 여튼 시원하니 맛있었음.
정말 국수도 맛있을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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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스시봉.

3명이 가서 2인 세트에 추가로 시켰더니,
3인 세트 같은 2인 세트를 내어주는 친절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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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성비 좋다는 올해의 보졸레누보.

다들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하며 먹었지만
사실 뭐 그렇게까지 좋아할 맛인가 싶은 과메기와 함께,

눈물의 만취 인 보졸레 타임을 가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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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촬영하려고 일요일에 출근했더니 이사님이 챙겨와 주신,
매그놀리아 컵케이크 +_+

뭔가 와 내가 뉴욬에서 먹었던 맛이 이런 맛이었나?
이렇게 설탕이 알갱이까지 씹히는 것 같은 엄청 달달한 이런 맛?

분명히 유명하다고 해서 뉴욬 길거리를 헤매며 찾아가서 먹었는데,
물론 맛있긴 한데, 그래도 내가 이렇게까지 설탕 맛을 좋아했다고? 

...라고 생각하며 뉴욬여행기를 다시 뒤져본 결과....

미쿡, 뉴욝 맨핱은 - 매그놀리아와 돼지청솔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뉴욬의 매그놀리아 맛을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징 ㅋㅋㅋㅋㅋㅋ 셀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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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맛집 커티지 앤 브릭스 +_+

맨날 점심 때 샌드위치나 샐러드 사먹는 곳인데,
빵도 맛있고 하여간 다 맛있어서 자주 갔더니,
저녁에 친구 데리고 가니까 하우스 와인도 콸콸 따라주시고,
아주 맛있는 음식 내어줏서 기뻤다 ㅎㅎ

아무도 안 알려주고 나만 알고 있고 싶엉 *_*


2015년 한 해 동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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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