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맛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6.27 2015년 2사분기 먹은 근황 2탄
  2. 2015.06.23 2015년 2사분기 먹은 근황 1탄


#.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부다스밸리.
브레이크타임 직전에 가서 살짝 한산했고,
다 마시썽 +_+

파미에스테이션 되기 전엔 이 자리가 다 뭐였나 싶음.




#.
충정로 더플레이트 감자 뇨끼 뭐시기.
내가 상상했던 그림은 아니었으나 맛있었음.

여기 그냥 빵 샐러드 파스타 다 마시썽.
옛날 충정빌딩 있을 때는 이 동네도 삭막했었지.
충정로도 이젠 번화가 오피스 동네.



#.
센터원 까페마마스.
칠리뭐시기 치킨 샌드위치였는데,
진짜 생각보다 매운데 마시썽 +_+

그리고 내 사랑 메론쥬스 츄르릅 @_@



#.
가로수길 길버트 햄버거.

여자 둘이 프레지던트버거인지를 큰거 시키고,
칠리치즈후라이에 맥주 한잔씩 하면,
아주 그냥 딱 좋아.

4월 말부터 지금까지 네번이나 간 듯.




#.
아니 이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이 뭐였지 하고,
기억을 되돌려봤더니 여기는 상상언저리.

팔아야한다 써붙여서 sns도 탔음ㅋㅋㅋㅋ

상상마당에서 상수역 바라보고,
대각선 오른쪽 길건너편 건물 3층엔가 있는데,
흐흐 여기만 가면 술을 오지게 퍼마셩 @_@

자몽에이슬 맛보러 가야되는딩!




#.
상암동 양평막국수&닭갈비.

이수근의 누구가 한다는 것 같은 닭갈비집.
맨날 사람 많아서 안 갔는데,
이 날은 쵸큼 기다려서 굳이 들어갔음.

근디 정말 마시썽.
춘천에서 먹는 맛이어썽.

막국수도 맛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
공평동 꼼장어에서 돼지 뭐시기 시켰던 듯.
이 날 먹은 메뉴가 뭐였더라.

여튼 여기는 매콤한 꼼장어에 소주 땡기면 가는 곳.
이상하게 두번이나 같은 자리에서 먹음 ㅋㅋ


신고
Posted by bbyong





#.
연남블루스 두번째인가 세번째 방문 때인 듯.

맛있는 해산물 빠쉐 사진을 잘 못 찍었넹.
짭쪼롬하니 와인이랑 홀짝이며 먹기 좋은데,
배고플 때 먹기엔 양이 좀 적음.



#.
그래서 모자란 느낌에 2차로 찾아간
바로 길 건너편의 더 타파스.

예전에 갔을 땐 괜찮았던 기억인데,
이 때 갔을 땐 마시가 없었어.
멀어도 심스타파스를 갈걸.



#.
오 이건 뭔가 연남동을 아주 훑고 다녔구먼.
여기는 연남팩토리.

주인님은 친절하시고, 가게는 조용하고,
맛은 평범+1 정도?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 딱 좋았음.




#.
상암mbc 앞 파스타와 화덕피자, 뚜띠쿠치나.

연희동 호르노에에서 먹던 깔조네랑 비슷.
갈 때마다 평타는 쳐 주는 곳인 듯.
샐러드도 맛있었던 기억.




#.
홍대에서 타코가 먹고 싶을 땐,
크리스코 타코.

오 뭔가 그릴파이브를 첨 먹었을 때랑 비슷하게,
꽤나 맛있어서 살짝쿵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어쩌면 코로나리타 때문이었을지도.




#.
아 역시나 2사분기 히트작은 운봉산장 +_+

장승배기 근처 어딘가
완전 미들 오브 남의 동네 길가에 있는데
나름 버스정류장에서는 가까운 양고기집.

양갈비 궈먹고 양수육을 츄르르르릅 +_+

아주 아무 냄새도 안 나는 정도는 아니긴 한데,
부들부들 양수육에 쏘주가 술술 넘어감 @_@



#.
봄날 좋은 4월의 마무리는 춘천닭갈비!
여기는 샘토숯불닭갈비 라는 곳이었고,

바깥 테이블은 숯불에서 연기가 오지게 날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가를 바라보며 마시는 옥수수 동동주에,
태우지 않고 일렬로 잘 세워 구운 닭갈비가,
매우 사랑스러운 곳 +_+


신고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