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 막걸리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10.03 2016년 3사분기 먹은 근황 1탄 (2)
  2. 2016.07.10 2016년 2사분기 먹은 근황 1탄
  3. 2015.12.31 2015년 4사분기 먹은 근황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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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참 쉬던 때에 진짜 딱 한 번만 원 없이 술 좀 마셔보자 싶어가지고 사온 BIN 555 2013 쉬라즈. 아마도 ro 언니가 한 번 얘기한 적이 있어가지고 기억나서 샀던 것 같은데 진짜 맛있었다.


아 생각난 김에 다시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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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코요테 살롱 피자&바.


지난 번에 갔는데 괜찮았었던 기억이라 다시 갔더니, 곰 그려진 옆 가게로 가셔서 앉을라냐고 하길래 보니까 아마 옆 가게까지 먹어버린 듯 하다. 


근데 여기 맛있는데 너무 시끄러워 나는 한 동안 못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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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디타워 파워플랜트.


대낮부터 길버트 버거 칠리치즈 시켜놓고 맥주 마시니까 너무 좋더라. 길버트 버거 좋아하는데 여기 들어와있어서 자주 갈 일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마음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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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홉스카치.


사실 샌드위치를 더 맛있게 먹었는데 사진을 너무 더럽게 찍어서, 남들 다 찍는 수박 맥주 사진만 남김. 


맥주도 종류별로 추천받은 거 다 맛있었고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도 진짜 좋았음. 서촌 특유의 그 옛날 한옥 냄새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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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상수동 악어. 


ro언니랑은 말만하고 문 닫아서 못 가봤는데 ㅇㅇ랑 처음 감. 여기서 분명히 하이볼로 시작했는데 샴페인으로 끝났음 ㅋㅋㅋㅋ 


적당히 조용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진짜 남김없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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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역오리골.


대체 오빠들은 이런 데는 어떻게 알고 비집고 들어가서 먹고 다니는건지 신기할 정도로 나는 평생 안 걸어본 길목 어귀에 있는 집. 


아주머니가 손님이 준 크리스피 도넛을 나눠주는 정겨움이 있는 곳이다. 

근데 사실 미리 전화 안 하고 늦게 가서 오리는 못 먹고 그냥 닭도리탕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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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사분기에 심스타파스 한 번 밖에 안 갔나. 

뭐 이젠 갔다고 말하기도 입 아픈 심스타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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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타파스와 더불어 또 갔다고 또 말하기도 입 아픈 숙대입구 막걸리담.


오 새로운 곳을 그래도 많이 다녔군.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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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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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주모랑 심스타파스 갔던게 4월의 일이었나.
심스타파스 이제 너무 자주 근황에 올라오는 내 사랑 단골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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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무이가 백화점에서 득템해 오셨던 음료수 비르크 Birk.
덴마크에서 온 자작나무 수액? 뭐 그런 건데 맛있음.
약간 덜 단 맛 나는 2% 마시는 기분? 


앤제리너스에서도 판매하는 거 본 거 같음. 롯데에서 수입하나..?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는 음료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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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삼청동 눈나무집이 압구정에도 있어가지고 가봤는데,
역시나 딱 기대한만큼 맛있었음. 


날이 더워지니 다시먹고 싶구만 김치말이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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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 분기마다 빠지지 않는 곳 중의 하나가 숙대입구 막걸리담.
창가 자리에 앉은 건 처음이었는데 운치 있고 좋더구먼.


내 선택은 언제나 떡볶이와 누룽지막걸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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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존맛으로 검색하면 뜬다는 화덕피자&파스타 작은 나폴리.


예전에 엄청 감동받아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갔었는데,
사실 그 때만큼의 감동은 못 받았던 듯.


맛있긴 맛있는데, 이제 사람 많아서 대기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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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맛로 초입 건물 잘 안 보이는 데 2층에 있는 주점 이파리.

다른 테이블 사람들은 거하게 막 먹던데,
주전부리로 시킨 무슨 전도 오지게 맛있었음. 


그 모든 건 안동소주가 있기에 가능한 것 아니것소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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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인가 어디지 여튼 서대문구에 있는 닭백숙집, 약수골 촌닭.


도심에 이런 곳이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마치 계곡 옆 산골 어디에 들어앉은 것 같은 백숙집 분위기.


마시썽 든든한 닭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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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수제버거 검색해서 찾게 된 J's 버거. 

가수 J 부모님이 하시는 집이라고 ㅋㅋ

뭔가 정말 남의 엄마가 만들어준 버거 먹는 기분인데,

비주얼이나 가게 분위기를 보고 은근히 기대 안 했었는데

칠리 어쩌구 시켰던 버거 완전 맛있었음.

특히 감튀가 존맛. 


근데 연희동에 꽤 크게 하나 들어와 있던데? 

몰랐음.


역시 연희맛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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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박에서 맥주 마시면서 영화 봤었는데 비추.

화장실 가고싶어질까봐 왠지 불안해서 들이키지를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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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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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가로수길 코다차야.

이 때는 나가사키 짬뽕에 사시미랑, 뭔가 또 있었는데,
여튼 안주는 항상 기본 이상 해주는 듯 +_+

그리고 화요일엔 화요 온더락.
바쁘신 유부남의 소중한 시간 뺏어가며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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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버릴 수 없는 종로 양꼬치 미각.

저 뒤에 먹은거는 뭐더라 이름을 또 잊어버렸는데,
경향장육.. 경..뭔 장육... 
여튼 무슨 거즈껍질 같은 두부피에 싸먹었는데 맛있었음.

이 집은 짬뽕이 맛있는디 그걸 못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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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이 진리라며 굳이굳이 구류준희팀 막내를 다그쳐 찾아간,
인사동 노가리.

음 그리고 역시나 명란이 진리.

이 모임의 회동 장소 물망에 올랐던 무슨 요꼬쪼? 
거기는 다른 사람이랑 갔는데, 별로였어-_-
진리라는 명란을 시켰지만 정말 무슨 명란 굳은 게 나왔지.



#.
이젠 사장님이 알아보고 서비스도 챙겨주는 내 사랑 막걸리담.

숙대입구는 이촌동 살 때 이후로 갈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막걸리담 + 구NSC팀 때문에 잊을만하면 가게 됨. 

여기 데려가서 싫다는 사람 한 명도 못 봄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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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득! 

연어는 노르웨이산 연어지 ㅎㅎㅎ origin matters :D

살마에서 저렇게 파는 연어는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도톰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살마 사랑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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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오통영!!!!!!!!!

오래 전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찾아내어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촌동 동창 만나러 갔다가 대접받음 ㅠㅗㅠ 황송황송

전복솥밥 +_+
명란을 가운데 넣고 통째로 굴린 계란말이 (명란이 진리라고 세번째 외침) 

아 또 가고 싶다.
근데 이촌동 좀 귀찬센.


#.
아 12월에도 봄날처럼 따뜻했던 이 날.
강남역 alver 라는 까페였는데,
여기 정말 마음에 든다.

다들 추울 줄 알고 나올 생각을 못 했을
옥상 바깥 자리에 전세 놓은 듯이 우리끼리만 앉아서
광합성 워 없이 하면서 수다도 원 없이 떨었지.

커피도 맛있고,
떠먹는 티라미수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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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