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 맛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4.02 2016년 1사분기 먹은 근황 5탄
  2. 2015.09.27 2015년 3사분기 먹은 근황 2탄 (4)
  3. 2015.04.25 2015년 1사분기 먹은 근황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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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담도 분기에 한 번씩은 가줘야지.

숙대입구 막걸리담에서 감자전에 김치보쌈, 누룽지막걸리 *_*

그런데 누룽지막걸리 맨날 두 잔까지 먹고 배불러서 석 잔째 못 시키는게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무리해서 석 잔 마셔보니까 음 너무 머리아프고 취함-_- 막걸리는 두 잔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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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길버트 버거.

이 때 해장용으로 느끼한거 먹으려고 주시치지인지 뭔지 뭐 엄청 치지할것 같은거 시켰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음. 역시 길버트에선 길버트주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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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까페 마호가니 커피 컴퍼니.

어느 날 지나가다보니 생겼길래 우왕 가봐야지 찍어놓고 결국 가봄!

뭔가 주문 받는 분이 엄청 친절하고 포스가 있어보였고, 옆에 있는 디저트들도 장난 아닌 기분이었는데 도레도레 디저트를 받아다 오는건지 도레도레에서 같이 하는건지 여튼 뭐 연결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디저트는 안 먹었고, 커피만 마셨는데 사진이 이쁘지 않으므로 인테리어 사진만 남김. 다음에 가서 디저트 사먹어야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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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라티에가 끝이 아니었네.

은행골이 있었어 은행골!!!!!!!

신사역 가로수길 반대편 출구로 나가서 골목 위로 올라가면, 엄청난 경사로 좁은 골목에서 발렛지옥이 하나 펼쳐지는데 거기가 바로 은행골이 있는 곳.

1만5천원~2만얼마대에서 초밥을 배터지게, 3만원대에서 참치회를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정말 까아아아아암짝 놀랐다 너무 맛있어서.

츠키지 시장 인근 놀이터 길바닥에 앉아서 먹었던 일본의 초밥 맛에 버금가는 살살 녹음이 있었어 아 감동적.

아부지 뫼시고 한 번 가야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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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스콘이 맛있다는 한남동 산수화.

주차는 편한데, 김기사가 길을 똑바로 안 알려줘서 실제로 발렛 주차장이 있는 곳에 다다르기까지 살짝 헤매었다.

그러나 차분한 실내 분위기와 차 내음, 정갈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아주아주 베리 굳인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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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냉면 맛집 청송함흥냉면.

교통의 오지, 주차 대란이 일어나는 주말 연희맛로에서 눈에 띄게 붐비는 이 곳은 맞은 편에 있는 냉면집한테 미안할 정도로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냉면도 맛있긴 맛있었는데 아 녹두전 때문에 죽는 줄 알았네.

녹두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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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연희칼국수 *_*

진짜 오랜만에 먹은 것 같은데 역시나 맛이썽!!!


1사분기 역시 연희동 합정 상수 압구정으로 점철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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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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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역에서 내려가다 보면 있는 횟집..여기 이름이 뭐더라.
여기 물회도 맛있고 뭐 나름 괜찮던데.....

여튼 기승전 자몽에이슬.

찾아보니 강포회수산 (강원도, 포항 회수산)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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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압구정 양출쿠킹에서 점심.
양이 적어서 출출하다고 양출이라는-_-

그래도 심플하니 맛있으니 종종 찾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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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 미동초등학교 뒤 쪽, 서대문구 미근동의 숨은 맛집,
비스테이크.

지도에도 제대로 안 나오니, 미근동 61-1 로 치고 찾아가야 보임.

간단하게 생맥에 저녁 한 끼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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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 사거리 근처 냉면 몇대 맛집이라는, 평양면옥 +_+

만두는 뭐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냉면은 마시써썽 +_+

아 간만에 을밀대 가고 싶었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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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닭한마리.

여기서는 아주 국물에 술이 술술 들어감.
뭐 다른 동네 있는 닭한마리랑 비슷한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상암동 내에서는 요런 국물 먹으러 갈만한데가 손에 꼽힝게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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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추천 맛집 만개장 +_+

만두 넣은 육개장, 만개장도 엄청 맛있는데,
매콤한 비빔면에 왠지 초라하지만 맛있는 떡갈비를 얹은 촌면도 별미였음.

만개장은 해장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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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사분기에도 어김없이 숙대입구 막걸리담을 전파했구먼.

쌀막걸리에 두부김치수육 뭐시기 먹었는데,
이 날 어금니 치료 받은 것 땜에 씹지를 못해서 술만 퍼마심 ㅠㅗㅠ

담에 다시가서 먹어야지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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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에 파스타 먹을 곳이 몇 군데 있긴 한데,
동네에 숨어있는 프리모 파스토 도 나름 가성비 좋은 맛집.

근데 여기서 삘 받아서 와인안주로 모듬치즈 샀는데,
오 그거슨 폭망.. 창렬한 모듬치즈 다시는 안 사요.

파스타나 먹으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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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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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 집 놀러온 쭈를 데리고 나간 곳이 또 연희동 까페 129-11 이었을거다.
와플, 아이스크림, 커피 삼박자가 언제나 맘에 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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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놀이터 쪽에서 창천초등학교 쪽 가다보면 있는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
오빠가 어디 티비에 나온 거 보고 데려간 곳인데,
육개장 칼국수도 맛있지만 감자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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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지나 옛날 중앙시네마 내려가는 길이었던가에 있는 아이스크림집,
알라스카 인 제주

알라스카 북극곰 컨셉으로 꾸며놓고 녹차 아이스크림 같은 거 팔고,
뭔가 지금 기억엔 유기농 어쩌구 뭐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맛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왜 이렇게 가물가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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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날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여튼 어쩌다 찾아 들어간 코푸 플레이트 명동점.
호주에서 온 브랜드라는데 호주에 있는 친구들은 모름.

거의 1.5인분 넘는 양이 나오는 거대 파스타를 각 1접시씩 시키는 바람에 많이 남김.
맛은 그냥 평범하게 먹을 만 했던 것 같고, 이 때 HOBNOB 피노누아 마셨데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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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 회먹으러 갔다가 닭꼬치 하나만 사먹자고 육교를 건넌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길거리 음식의 향연을 만났던 날.

둘이서 1만원 어치로 배터지게 먹고 회는 구경도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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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BACO#41 어게인.

이 날은 선배언니랑 간만에 회동이었는데,
마침 언니가 목동쪽에 살아서 문래동 약속 잡기 아주 좋았음 +_+

이 날도 어김없이 필리치즈샌드위치 시키고,
아마도 명란이었는지 날치알이었는지 들어간 파스타를 먹었던 것 같은데,

맛은 당연히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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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원래 가던 곳들을 많이 다녔구먼 1월에는.
여기는 여의도 ifc 르브런쉭.

이 날은 오믈렛이랑 무슨 샐러드를 시켰었던가.

항상 느끼는건,그럭저럭 맛있게 먹을만하고,
뭔가 딱히 직원들이 불친절한 것도 아닌데,
묘하게 환영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 가게라는 것.

그래도 아마 ifc 가면 또 가겠지. 
별 다르게 갈만한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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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입구 막걸리담 두 번째 간 날.

회사 팀원들 데리고 가서 처음으로 해물떡볶이를 영접하고 기절.
너무 마시썽 +_+ 이 때가 두 번째였고 그 뒤로 3개월 동안 6번은 더 간 듯.

위에 조선육칼 감자전이랑 거의 1, 2위를 다투게 맛있는 감자전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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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브루스 처음 간 날이었나보다.

이 날도 무슨 떡볶이 메뉴에다가 저그 와인 시켰는데 괜찮았음.
이 다음에 갔을 때는 해물 뭐시기 뭐가 유명하다고 해서 거 먹었는데,
그 때도 괜찮았음.

생각해보니 이거하고 또 무슨 두부 뭐시기도 시켰는데, 거도 괜찮았음.


여까지가 1월에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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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