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도착한 나를 반겨주는(?) 미니.
살짝 비에 젖은듯한 UW의 모습.
그리고 씨애를 야경.

그나저나 필름 커팅된 꼴을 좀 보소;ㅁ;

09.12
seattle, wa
états-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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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시애틀 도착하고 처음 맞는 아침.



위기의 주부들에 나올 것 같은 그런 동네 분위기.



언니 집 이뽀염.



만나자 이별이라더니;ㅁ;
나 픽업해주고 바로 다음 날 떠나버리시는,
영주의 친오라버님 원석브로.



으아 저 쉐이크 맛있었는데 공항에서 엎어버렸지.


원석브로를 보내고 영주의 승철옵을 기다리면서,
나와 함께해 주는 건 언제나 감동스러운 시애틀 최고의 컵히
그리고 완전 귀여운 진저브레드맨;ㅁ;


아직 나를 핥지 않는 미니.


미니야 밖에 친구다!



관심 좀 가져주길 바래.

09.12.18
seattle, wa
états-unis

p.s.

미니 발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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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시애틀 시내 구경 나왔다.

시애틀 구경에서 빼놓을 수 없다는,
Public Market Center.



스벅 1호점도 있고,
물고기 내던진다는 생선가게도 있고,
뭐 그렇다네요.




여기서 물고기 사면 막 던지고 쑈해준다는데 못 봤음;ㅁ;



시장은 언제나 컬러풀하고 재밌어요.




바다가 보인다!




언제나 나무가 감동적으로 생겼다.

09.12.19
seattle, wa
états-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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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퍼블릭마켓센터엔 스벅 1호점이 있다죠.









된장녀 성지 되시겠습니다.

그래도 뭔가 브라운 컬러 신선해.






찰칵-






그리고 Seattle Art Museum, SAM(!)에서 만났다.

해머링맨.



광화문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전세계에 6개인가 7개 있는 작품이시라는군.



그래도 한국에 계신 분이 제일 크시단다.






한 팔은 공사중인 씨애를 해머링맨 앞에서 한 컷.





그리고 SAM에서는 미켈란젤로였는지 뭔지 하고 있었는데 못 보고 나옴;ㅁ;



09.12.19

seattle, wa

états-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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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내가 나온 학교가 관광지가 됐어-
라며, 나를 워싱턴 대학교로 데려간 최장금.


도서관이 무슨 해리포터 나오게 생겼다.
완전 나도 여기서 공부하고 싶어;ㅁ;



하바드생은 나가주세요.


도서관에서는 이어폰 꽂고 음악 정도 들어주는 게 간지.


날이 좀 흐리긴 하다.




이 길에 벚꽃이 다 피면 정말 예쁘겠더라고.

09.12.19
seattle,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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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UW에서 나와 시작한 영주님의 강력추천 맛집 투어!



University District 그 귀여운 분위기의 거리를 돌아본다.

첫 번째 맛집은 Thai Tom

여기 있는 ↓이 오빠가 미친듯이 바쁘게 움직여 계속 볶아? 튀겨? 내는,
각종 타이 면과 밥 음식들이 아주 그냥 후끈후끈하다!
university district에 위치하고 있음.



으아 완전 맛있!

두 번째는 아이스크림!
Molly Moon's Ice Cream

라벤더를 갈아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하다는데,
스트로베리도 맛있다;ㅁ;



초점이 흐리고 어둡구나

그리고 잠 못 이루는 씨애를의 야경



아오 이쁘다;ㅁ;

09.12.19
seattle, wa
états-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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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씨애를은 항구다.



맨핱은이 섬이라는 사실을 체감했을 때처럼,
씨애를이 해안도시라는 걸 체감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석양을 느끼고 있는 승철옵.



아이고 영주야 그렇게 미니가 좋으냐 ㅋㅋ

09.12.23
seattle, wa
états-unis

p.s.

근데 솔직히 여기 어딘지는 모르겠음 ㅋㅋㅋ
승철옵은 없지만 묘하게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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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이 날의 디저트 초이스는 붸리 훼미닌하게,

달콤살콤 퐁듀



@melting pot

해피아워에 바 자리에 앉으면 퐁듀를 반값에;ㅁ;)/








화이트쳐컬릿 퐁듀 + 스위스치즈 퐁듀 먹었는데,

얼마였더라 20불이 안 되었던 기분.






아이고 달아.






맛있쭁.



09.12.23

seattle, wa

états-unis



p.s.

퐁듀에 놀란 가슴,

해물파전으로 달랜다.




아 진짜 최장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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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크리스마스 이브날,

입에 고무줄 낑긴 미니가 깨워줘요.






빼줄까? 응?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동심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바로 과자집을 만드는 겁니다! 꺄올ㅡ






과자집 만들기의 베이직은,

종이로 만든 집에 생크림을 처덕처덕 바른 뒤,

과자를 막 붙여서 굳혀버리는 것임.



어뭬리카에서는 진저브레드 쿠키로 집을 건설한다고도 하는데,

난 코리안 스타일을 주창했음.



준비물 : 계란 노른자 2개 흰자 2개 + 입자 완전 고운 설탕 200g

각종 과자들

집 만들 종이상자



과자집의 생명은 생크림!



계란 노른자 2개랑 설탕 200g을 넣고 계속 휘저어준다.






계속






한 방향으로






팔이 빠져라 울고 싶을 때까지 휘젓다 보면,







이렇게 끈덕끈덕 휘감겨서 떨어지지도 않는 멋진 생크림이 완성 됨.



백설탕 없어서 흑설탕 갈아서 했다.

그러면 흑생크림이 나오는데 그것도 나름 컬러풀.






달달한 냄새에 미니가 꼬이는구나.






생크림을 휘젓지 않은 자는 과자집을 논하지 말라 인증샷.



09.12.24

tacoma, wa

états-unis



p.s.


휘핑크림 젓다가 빠진 팔을 위로하기 위한,

피자헛 피자 한 판 땡겨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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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절대로 만들어질 것 같지 않던 크림이 완성되고,
바로 과자집 착공.

각종 종이상자로 집을 만들고,
미리 만들어둔 생크림을 처덕처덕 바른 뒤,
과자나부랭이들로 지붕이며 벽이며 마당이며 굴뚝이며
있는대로 갖다붙여주면 된다.

참 쉽죠잉~



영주 신나냐 ㅋㅋ


완전 열심히 하는 표정 ↑, ↓



완성!
동심의 세계 캬캬♡



미니야 먹으면 안 된다.

09.12.24
tacoma,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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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