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맛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1.01 2015년 4사분기 먹은 근황 4탄
  2. 2015.12.31 2015년 4사분기 먹은 근황 1탄


#.
내 사랑 르 타오에서 이번엔 미루꾸 아이스크림에
무려 초코치즈케이크 얹어서 시켜먹음!

그 맛은!

밀크 아이스크림이랑 초코치즈케이크 맛.
뭐 그냥 짬짜면 시켜먹은 기분?

그래도 좋아해서 이번 크리스마스 때 집에 케이크 두 판짜리 사간 호갱님.



#.
가로수길에서 조용히 2차 가고 싶을 땐, 메종 드 블랑.

정말 아니 이런데에 이런 곳이 싶은 그런 곳에서,
아니 이렇게 친절한 주인아저씨가 이렇게 정성들여? 싶은 음료를 내주신다.

다른 사람들은 술 아닌 까페 음료도 시키던데 다 맛있어 보이고,
내가 좋아하는 건 1664 블랑이랑 큐컴버 헨드릭스진 +_+



#.
난 몰랐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가로수길 만복국수.

꼬막 한 쟁반 가득에 소주 한 병 딱 먹으니까 좋더만.
원래는 국수집이것지.

같이 나온 국물이 멸치다시였는지 여튼 시원하니 맛있었음.
정말 국수도 맛있을 것 같어.


#.
상수역 스시봉.

3명이 가서 2인 세트에 추가로 시켰더니,
3인 세트 같은 2인 세트를 내어주는 친절한 집.



#.
그리고 가성비 좋다는 올해의 보졸레누보.

다들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하며 먹었지만
사실 뭐 그렇게까지 좋아할 맛인가 싶은 과메기와 함께,

눈물의 만취 인 보졸레 타임을 가졌지...



#.
제품 촬영하려고 일요일에 출근했더니 이사님이 챙겨와 주신,
매그놀리아 컵케이크 +_+

뭔가 와 내가 뉴욬에서 먹었던 맛이 이런 맛이었나?
이렇게 설탕이 알갱이까지 씹히는 것 같은 엄청 달달한 이런 맛?

분명히 유명하다고 해서 뉴욬 길거리를 헤매며 찾아가서 먹었는데,
물론 맛있긴 한데, 그래도 내가 이렇게까지 설탕 맛을 좋아했다고? 

...라고 생각하며 뉴욬여행기를 다시 뒤져본 결과....

미쿡, 뉴욝 맨핱은 - 매그놀리아와 돼지청솔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뉴욬의 매그놀리아 맛을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징 ㅋㅋㅋㅋㅋㅋ 셀프반전



#.
신사동 맛집 커티지 앤 브릭스 +_+

맨날 점심 때 샌드위치나 샐러드 사먹는 곳인데,
빵도 맛있고 하여간 다 맛있어서 자주 갔더니,
저녁에 친구 데리고 가니까 하우스 와인도 콸콸 따라주시고,
아주 맛있는 음식 내어줏서 기뻤다 ㅎㅎ

아무도 안 알려주고 나만 알고 있고 싶엉 *_*


2015년 한 해 동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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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
신사 가로수길 함바그또 카레야.

신사역 근처에서 함바그 파는 집 몇 군데 가봤는데,
정작 이 집에서는 함바그는 안 먹어보고,
매운 카레라이스랑 하이라이스만 먹어봤다.

근데 밥도 맛있고, 카레나 하이라이스도 맛있어서,
욱컁컁이랑 점심 때마다 애용하는 곳. 

진짜 4사분기에 4번 넘게 간 듯?


#.
솜사탕 얹은 구름 뭐시기 같은 아이스크림으로 나름 유명한 듯한,
가로수길 아이스크림 가게 레미콘.

예전에 대표님이 메이블린 마스카라랑 코브랜딩 한 음료 사진 보내주셨었는데,
나름 그런 류의 센스가 있어서 메뉴들이 다 먹어보고 싶게 생김.

내가 먹은건 뭐 초코 청크 청크 뭐 이런 느낌의 이름이었는데,
나름 맛있었음.



#.
가로수길 코다차야.

가로수길의 현대고 끄트머리에 붙어있음.
오돌뼈가 맛있었다.

이런 집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 막 여러 종류의 음식 파는 가게를 줄지어 세워놓고,
손님들이 비퍼 가지고 다니면서 번호 대고 음식 시켜먹는 집.

며칠전에 땅야 만나러 강남역 본차로드 라는 곳을 갔었는데, 
거기도 똑같더라. (그리고 똑같이 오돌뼈가 맛있었음)

발렛도 되고, 술도 종류별로, 안주도 종류별로 다 있고,
접근성도 좋음.



#.
연남동 중국집 향미.

저거 술 이름 보면서도 못 읽는 건 내가 무식해서 인가...
나름 한자 자격증도 있는 뇨자인데...

여튼 고량주가 향긋하니 맛있어서 홀짝홀짝 많이도 마셨지.

뭐 여기 음식은 늘 맛있었던 듯.
항상 가면 사람도 많다.



#.
감동란.

회사에서 간식으로 시켜먹는 ㅋㅋㅋㅋ 감동란 ㅋㅋㅋ
반숙 계란을 팔다니 뭔가 신선한 충격이었으나,
감동란에게 감동하기를 강요하는 회사 분위기에 억눌려,
은근히 크게 감동하지는 못 하였지만,
배고플 때 먹으면 아주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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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