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2.16 album: ra.d - realcollabo (2)
  2. 2009.11.29 album: 다이나믹듀오 - Band of Dynamic Duo (7)
  3. 2009.07.21 album: acehood- gutta (2)
  4. 2009.07.04 album: sam sparro - sam sparro
얼마 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반가운 뮤지션을 만났다.

힙합 알앤비 소울 어쩌구를 넘나든다 어쩐다 하는 소개 멘트에서부터,
왠지 아, 이 사람이 나오려나보다- 하는 느낌이 들더라니,

나왔다,
Ra.D
솔직히 노래만 듣다가 얼굴을 처음 보니, 휘성 처음 봤을 때 만큼 충격적

언니가 예전에 생각대로 t 광고음악 했던 사람인데 괜찮다며,
앨범 하나 툭 건네줬던 것이 이 분이신데,
본인 음악은 물론 조피디와 다듀의 음악 등을 프로듀싱하신 분이시란다.


Ra.D - reallcollabo
01. intro
02. goodbye
03. 떠난 내 님은
04. 멋있는 친구 Cool Fella
05. Sweet Love
06. 엄마
07. I'm in Love
08. SP Collabo
09. Mal Love
10. Couple Song
11. 너와 함께 있음을
12. Happy Birthday


제일 좋은 노래는 2번 Goodbye와 3번 떠난 내 님은.

냄새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느낌.
이별노래라서 그런지 기분이 쌉싸롬할 때 들으면,
감정이 적당히 뭉글뭉글해진다.

Ra.D는 목소리가 약간 간질간질한 느낌이라,
하와이안커플송에 버금가는 염장노래 couple song을 비롯,
각종 러브러브 노래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보이스.

Mal Love도 감각적이고 느낌 있어 즐겨 듣는데,
이번에 유희열 나와서 부른 건 왠지 그냥 감동이 좀 없었음.
그렇게까지 활기찬 느낌으로 뛰댕기면서 부르는 노래는 좀 아닌 듯.


Goodbye


Mal Love (ft.인발)


Couple Song (ft.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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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지금 들어도 빠지는 거 하나 없는 CB MASS 앨범들도 그렇지만,
다듀의 군 입대 전 막 앨범은 정말 이들만의 삘로 가득차지 않았나 싶다.
 
개코와 최자의 랩핑은 말할 것도 없고,
다듀 냄새 가득 풍기는 가사하며,
알게 모르게 은근히 세련되어지고 있는 멜로디까지.

아 자꾸 버스 안에서 혼자 피식피식 웃게 만들어.


dynamic duo - Band of Dynamic Brothers (09.10.07)
01. 그림에 떡 Dynamic Sinsa Rangers
02. 돈이 다가 아니야 Get Money
03. 두꺼비집 One More Drink
04. 잔돈은 됐어요 Keep the Change
05. 죽일 놈 Guilty
06. 왜 벌써 가 Be My Brownie
07. Biggestmagicalvision
08. 불꽃놀이 Fireworks
09. 사우나 Sauna
10. 월광증 Moonstruck
11. 퉁 되는 Brothers The Toong Bros
12. Ugly
13. 끝 Apoptosis
14. 청춘 Spring time

아 이 앨범의 추천곡 고르고 골라도 반 이상.

다듀 냄새 확확 풍기는 노래들이랑,
내가 듣고 정말 깜짝 놀란 노래들.

밑에 두 개만 걸었지만 제발 다 들어보길;ㅁ;

두꺼비집은 예전 CB MASS 냄새 살짝 나는 어린이 퓨쳐링,
잔돈은 됐어요, 퉁 되는 Brothers가 진짜 내가 생각하는 다듀의 노래.
(퉁 브로에서 최자가 더 이뻐 대박;ㅁ;)

불꽃놀이-사우나-월광증으로 이어지는 3곡의 러쉬는,
곡 자체가 간지나는 건 두 말 하면 잔소리고, 그 가사에서 넘쳐나오는 자신감!



fireworks



잔돈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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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헬스장에서 들을 음악을 고르는 기준.

1) 가사가 있어야 한다.
- 일렉트로류의 음악은 언제끝날지 모르는 무한대의 뜀박질을 강요해.

2) 사운드가 빠방해야 한다.
- 헬스장에서 틀어주는 노래 데시벨이 이어폰을 뚫고 들어올 정도로 높으므로.

3) 리드미컬해야 한다.
- 러닝머신 위에서 내달릴만큼의 템포를 가지고 있거나,
근육운동하며 내뿜는 거친 숨에 걸맞는 템포를 가지고 있거나.


그래서 어제는,
acehood의 앨범을 선택.

내가 좋아하는 거친 목소리.
그런데 89년생.


ace hood- gutta (08.12.29)
01. i don't give a fuck
02. cant' stop (feat. akon)
03. get em up
04. gutta (feat. trick daddy)
05. guns high (feat. r.city)
06. cash flow (feat. rick ross & t-pain)
07. ride (feat. trey songz)
08. fed bound
09. stressin' (feat. piles)
10. money ova here
11. can't see yall (feat. brsico)
12. get him
13. call me (feat. lloyd)
14. ghetto (feat. dre)
15. top of the world
16. ride (remix)


가져다 놓은 세 곡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 수록 귀여워지는 경향이.

ride의 경우는 특히나 대중적으루다가 좋아해줄 수 있지 않을까.
나의 개인적으로는 get em 취향.
가운데 낀 cash flow가 정말 딱 그 중간쯤.



get em


cash flow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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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musique 첫 포스팅은 sam sparro.

내가 텔레비전도 꺼둔 채 only 음악에만 집중하며 독해보이는 분노의 러닝을 할 때,
샘 스패로씨가 정말 기가막힌 타이밍에 적절한 템포, 적절한 멜로디의 노래를 제공해줬다.

게다가 다 뛰고 내려올 때 마지막 곡명은 센스있게도 'still hungry' 였어.

동영상 검색하다가 그가 82년 생이라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내가 생각했던 얼굴과 전혀 달라서 또 한 번 놀랐다.


sam sparro- sam sparro (08.05.26)
01. too many questions
02. black and gold
03. 21st century life
04. sick
05. waiting for time
06. recycle it!
07. cottonmouth
08. hot mess
09. pocket
10. cut me loose
11. sally
12. clingwrap
13. can't stop this/still hungry




black & gold




21st century life
처음 추천받은 그의 음악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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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