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브루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6.23 2015년 2사분기 먹은 근황 1탄
  2. 2015.04.25 2015년 1사분기 먹은 근황 1탄





#.
연남블루스 두번째인가 세번째 방문 때인 듯.

맛있는 해산물 빠쉐 사진을 잘 못 찍었넹.
짭쪼롬하니 와인이랑 홀짝이며 먹기 좋은데,
배고플 때 먹기엔 양이 좀 적음.



#.
그래서 모자란 느낌에 2차로 찾아간
바로 길 건너편의 더 타파스.

예전에 갔을 땐 괜찮았던 기억인데,
이 때 갔을 땐 마시가 없었어.
멀어도 심스타파스를 갈걸.



#.
오 이건 뭔가 연남동을 아주 훑고 다녔구먼.
여기는 연남팩토리.

주인님은 친절하시고, 가게는 조용하고,
맛은 평범+1 정도?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 딱 좋았음.




#.
상암mbc 앞 파스타와 화덕피자, 뚜띠쿠치나.

연희동 호르노에에서 먹던 깔조네랑 비슷.
갈 때마다 평타는 쳐 주는 곳인 듯.
샐러드도 맛있었던 기억.




#.
홍대에서 타코가 먹고 싶을 땐,
크리스코 타코.

오 뭔가 그릴파이브를 첨 먹었을 때랑 비슷하게,
꽤나 맛있어서 살짝쿵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어쩌면 코로나리타 때문이었을지도.




#.
아 역시나 2사분기 히트작은 운봉산장 +_+

장승배기 근처 어딘가
완전 미들 오브 남의 동네 길가에 있는데
나름 버스정류장에서는 가까운 양고기집.

양갈비 궈먹고 양수육을 츄르르르릅 +_+

아주 아무 냄새도 안 나는 정도는 아니긴 한데,
부들부들 양수육에 쏘주가 술술 넘어감 @_@



#.
봄날 좋은 4월의 마무리는 춘천닭갈비!
여기는 샘토숯불닭갈비 라는 곳이었고,

바깥 테이블은 숯불에서 연기가 오지게 날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가를 바라보며 마시는 옥수수 동동주에,
태우지 않고 일렬로 잘 세워 구운 닭갈비가,
매우 사랑스러운 곳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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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
아마도 우리 집 놀러온 쭈를 데리고 나간 곳이 또 연희동 까페 129-11 이었을거다.
와플, 아이스크림, 커피 삼박자가 언제나 맘에 드는 곳.


#.
신촌 놀이터 쪽에서 창천초등학교 쪽 가다보면 있는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
오빠가 어디 티비에 나온 거 보고 데려간 곳인데,
육개장 칼국수도 맛있지만 감자전이 +_+


#.
명동성당 지나 옛날 중앙시네마 내려가는 길이었던가에 있는 아이스크림집,
알라스카 인 제주

알라스카 북극곰 컨셉으로 꾸며놓고 녹차 아이스크림 같은 거 팔고,
뭔가 지금 기억엔 유기농 어쩌구 뭐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맛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왜 이렇게 가물가물 하냐.


#.
뭔 날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여튼 어쩌다 찾아 들어간 코푸 플레이트 명동점.
호주에서 온 브랜드라는데 호주에 있는 친구들은 모름.

거의 1.5인분 넘는 양이 나오는 거대 파스타를 각 1접시씩 시키는 바람에 많이 남김.
맛은 그냥 평범하게 먹을 만 했던 것 같고, 이 때 HOBNOB 피노누아 마셨데 괜찮았음.


#.
노량진에 회먹으러 갔다가 닭꼬치 하나만 사먹자고 육교를 건넌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길거리 음식의 향연을 만났던 날.

둘이서 1만원 어치로 배터지게 먹고 회는 구경도 못 함.


#.
문래동 BACO#41 어게인.

이 날은 선배언니랑 간만에 회동이었는데,
마침 언니가 목동쪽에 살아서 문래동 약속 잡기 아주 좋았음 +_+

이 날도 어김없이 필리치즈샌드위치 시키고,
아마도 명란이었는지 날치알이었는지 들어간 파스타를 먹었던 것 같은데,

맛은 당연히 짱짱맨!


#.
주로 원래 가던 곳들을 많이 다녔구먼 1월에는.
여기는 여의도 ifc 르브런쉭.

이 날은 오믈렛이랑 무슨 샐러드를 시켰었던가.

항상 느끼는건,그럭저럭 맛있게 먹을만하고,
뭔가 딱히 직원들이 불친절한 것도 아닌데,
묘하게 환영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 가게라는 것.

그래도 아마 ifc 가면 또 가겠지. 
별 다르게 갈만한데가 없어.


#.
숙대입구 막걸리담 두 번째 간 날.

회사 팀원들 데리고 가서 처음으로 해물떡볶이를 영접하고 기절.
너무 마시썽 +_+ 이 때가 두 번째였고 그 뒤로 3개월 동안 6번은 더 간 듯.

위에 조선육칼 감자전이랑 거의 1, 2위를 다투게 맛있는 감자전이 있지.


#.
연남브루스 처음 간 날이었나보다.

이 날도 무슨 떡볶이 메뉴에다가 저그 와인 시켰는데 괜찮았음.
이 다음에 갔을 때는 해물 뭐시기 뭐가 유명하다고 해서 거 먹었는데,
그 때도 괜찮았음.

생각해보니 이거하고 또 무슨 두부 뭐시기도 시켰는데, 거도 괜찮았음.


여까지가 1월에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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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