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살롱 말차푸딩'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2.30 2016년 4사분기 먹은 근황 5탄 (4)
  2. 2016.07.10 2016년 2사분기 먹은 근황 3탄

와 벌써 5탄까지 나오다니 나 아직 많이 남았는데. 4사분기에 엄청 쳐묵쳐묵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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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仙술zi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 아니고 진짜 선배가 추천 안 해줬으면 평생 그냥 지나만 갔을 난데없는 간판을 달고 있는 선술집. 근데 진짜 숙성회가 말도 안 되게 맛있고, 도미 머리 구이는 진짜 치킨 한 마리만큼 나오며, 무조림에 중독 되면 헤어나올 수가 없는 곳.


아 비싼만큼 맛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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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님과 함께 했던 올해의 마지막 연남살롱 말차푸딩.


말차푸딩 먹느라고 맨날 다른 거 잘 못 먹어보는데, 내년에는 다른 메뉴도 다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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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님 말씀대로 지하로 들어갔는데 산중턱 야경이 보이는 경리단길 서울 루덴스. 


35º South Cabernet Sauvignon reserva 2015 진짜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그 전에 와인 물보다 싼 곳에서 마시고 입맛을 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진짜 맛있는 와인이었다구요.


그리고 음악이 너무 좋아서 샤잠 엄청 돌리고 있는데 일하시는 분이 사운드클라우드 알려주셔가지고, 나 서울루덴스 사운드트랙으로 연말 송년회 디제잉 열심히 했었다. 정말 고마운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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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합스카치.


어디 장기 팔리러 들어가는 것 같은 난데없는 건물 속 계단을 뚫고 들어가면 자리한 곳...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반대편에 엄청크게 로고도 있고 주차장도 있는 곳...


서촌 합스카치 같이 갔던 큰산님이랑 도장깨기 하러 갔는데 분위기 좋았음.. 회식하는 테이블과 알 수 없는 더블데이트 테이블만 빼면.. 


메뉴는 서촌이랑 좀 달랐던 듯? 인테리어도 서촌은 한옥집 분위기 청담동은 양옥집..... 분위기 아 뭐라 설명을 못 하겠네. 여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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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데이 우유들.


미니언즈 우유 생긴거에 반해서 샀는데 헤이즐넛향 커피우유라는 이상한 종자여서 완전 개실망. 맛으로 절대 배신하지 않는 빙그레 바나나 우유의 헐리데이 버전이 미니언즈보다 훨씬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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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고깃집 진저피그. 


연말 모임 시즌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오래 기다리지 않고 뙇 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고깃집. 화려한 조명이 달린 간판이 눈에 띄어 항상 지나가면서 눈여겨 보던 곳인데, 막상 먹어보니 뭐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하남돼지집 때의 감동보다는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고기는 다 맛있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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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주 꼬막을 오지게 먹는구나.


홍대 bar다 에 자리없어서 퇴짜맞고 비 너무 와서 아무데나 들어간 홍맛술. 뭔가 대학생들이 넘쳐나는 곳처럼 느껴졌던 기분을 뒤로 하고 먹다보니 맛있었음. 뭐 내가 일부러 갈 만한 곳은 아닌 것 같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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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꼬막은 만복국수도 홍맛술도 아니고, 합정 Ms.오뎅 +_+ 


꼬막봄똥쌈. 사진에는 없는데 그 막 풀대기들을 가지고 쌈을 싸먹었더니 세상 꼬막이 그렇게 향긋하고 아삭아삭 맛있을 수가 없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해장용 김치수제비도 존맛.


그리고 츤데레 주인 아주머니가 막 서비스 그냥 막 턱턱 주심. 또 갈게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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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포스팅을 올리고 있는 12/30 나는 아마도 연남동 바다파스타에 가서 또 사진을 찍겠지만, 그렇다고 먹은 근황을 1월에 올리고 있기는 싫으므로 이것으로 4사분기 먹은 근황을 마치려고 한다. (지역 번외편 제외하고)


여기는 연희동 시오 Sio. 


내가 자주 가는 카페 129-11 바로 앞 코너에 있어서, 아 여기가 노아스 로스팅 위던가.. 여튼 그래서 매번 창문으로 보이는 밥 먹는 사람들이 부러웠던 곳인데, 아부지가 (무려 신문에 난 곳이라고) 먼저 말씀하셔서 같이 가서 먹었다.


정갈한 일식 한상차림 나오는데 다 먹고나면 배부름. 그리고 아부지에게 하이볼 입문 시켜드림 ㅋㅋㅋ 


맛있었엉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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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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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레스토랑 오프레(auprès)


예술의 전당 바로 맞은 편 골목 안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시그니처 메뉴인 볼라이(volaille)는 전날 미리 주문해놔야 먹을 수 있다고 함. 


푸와그라도 그럴듯하게 나왔고, 디저트도 그렇고 이래저래 간만에 프렌치 냄새 나는 (비싼) 프렌치 식당에서 먹어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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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닭이라면 닭도리탕 ㅋㅋㅋ

연남 파출소 뒤에 최사장네 닭 집.


문 닫을 시간 되어 가면 칼 같이 술 안파는 곤조 있는 집이라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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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코요테살롱피자&바 


난 불쌍하게 여기서 자몽주스 마셨었지 흙흙.

맥주가 나름 종류별로 좀 있어주시고, 칵테일도 있고 그렇더라.


피자도 맛있고 음료도 맛있음.


근데 엄청 시끄러운 실내가 단점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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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어무이 안 계신 동안 저염식 처방 받는 바람에,
밥해먹는 대신 시켜먹은 고온어다이어트 현미밥 도시락.


한 너댓가지 맛이 다르게 들어있는 10팩짜리인가를 시켰는데,
먹다보면 맛이 다 똑같음.


그리고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정주행 하면서 먹었더니,
마치 교도소에서 배식받는 기분이었달까.


한 두 번은 먹을 만 한데 저것만 먹고는 못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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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떡볶이 +_+


1인분씩 소분해서 배달해주시는데 써있는대로 끓여먹으면 진짜 완전 맛있는 분식집 떡볶이가 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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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공덕이었나.. 여튼 역전회관. 

완전 맛있어.


밑반찬 다 맛있고, 선지해장국도 맛있고,

저거 뭐라고 하지 딱...불고기...뭐지... 저거 맛있음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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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 분기의 가장 큰 수확은 뭐니뭐니해도,
내가 프릳츠커피컴퍼니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 아니겠음둥?


아 정말 사랑입니다. 빵도 커피도 저 물개마저도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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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오우(OU) 두 번째 방문.

역시나 맛있는 한상차림 +_+


정갈한 한식, 깔끔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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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살롱 말차푸딩과 빙수 +_+ 

뭐 말이 필요없지 않나 정말 너무 맛이썽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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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