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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담도 분기에 한 번씩은 가줘야지.

숙대입구 막걸리담에서 감자전에 김치보쌈, 누룽지막걸리 *_*

그런데 누룽지막걸리 맨날 두 잔까지 먹고 배불러서 석 잔째 못 시키는게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무리해서 석 잔 마셔보니까 음 너무 머리아프고 취함-_- 막걸리는 두 잔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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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길버트 버거.

이 때 해장용으로 느끼한거 먹으려고 주시치지인지 뭔지 뭐 엄청 치지할것 같은거 시켰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음. 역시 길버트에선 길버트주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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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까페 마호가니 커피 컴퍼니.

어느 날 지나가다보니 생겼길래 우왕 가봐야지 찍어놓고 결국 가봄!

뭔가 주문 받는 분이 엄청 친절하고 포스가 있어보였고, 옆에 있는 디저트들도 장난 아닌 기분이었는데 도레도레 디저트를 받아다 오는건지 도레도레에서 같이 하는건지 여튼 뭐 연결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디저트는 안 먹었고, 커피만 마셨는데 사진이 이쁘지 않으므로 인테리어 사진만 남김. 다음에 가서 디저트 사먹어야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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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라티에가 끝이 아니었네.

은행골이 있었어 은행골!!!!!!!

신사역 가로수길 반대편 출구로 나가서 골목 위로 올라가면, 엄청난 경사로 좁은 골목에서 발렛지옥이 하나 펼쳐지는데 거기가 바로 은행골이 있는 곳.

1만5천원~2만얼마대에서 초밥을 배터지게, 3만원대에서 참치회를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정말 까아아아아암짝 놀랐다 너무 맛있어서.

츠키지 시장 인근 놀이터 길바닥에 앉아서 먹었던 일본의 초밥 맛에 버금가는 살살 녹음이 있었어 아 감동적.

아부지 뫼시고 한 번 가야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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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스콘이 맛있다는 한남동 산수화.

주차는 편한데, 김기사가 길을 똑바로 안 알려줘서 실제로 발렛 주차장이 있는 곳에 다다르기까지 살짝 헤매었다.

그러나 차분한 실내 분위기와 차 내음, 정갈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아주아주 베리 굳인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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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냉면 맛집 청송함흥냉면.

교통의 오지, 주차 대란이 일어나는 주말 연희맛로에서 눈에 띄게 붐비는 이 곳은 맞은 편에 있는 냉면집한테 미안할 정도로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냉면도 맛있긴 맛있었는데 아 녹두전 때문에 죽는 줄 알았네.

녹두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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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연희칼국수 *_*

진짜 오랜만에 먹은 것 같은데 역시나 맛이썽!!!


1사분기 역시 연희동 합정 상수 압구정으로 점철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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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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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과 신사 가로수길에 내가 가는 일본식 카레&함바그 집이 딱 두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가로수길 유노추보 근처에 있는 옐로우 스푼.

옐로우 스푼은 여전히 오퍼레이션이 좀 별로지만, 그래도 얌전히 참고 기다리면 저렇게 가지런히 담긴 함바그&카레를 받아볼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신구초등학교 끄트머리에 있는 함바그또 카레야. 하이라이스가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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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현대 41타워에 있는 배터리파크.

옛날에 목동엔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격세지감을 느끼면서... 배터리파크는 그냥 무난무난한 느낌이었음. 여기저기 있는 체인인 것 같으니 그냥 적당히 땡기는 거 없고 뭔가 먹으러 가야할 때 가면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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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삼백년 살면서 목란에 안 가본 것도 놀랍지만, 매뉴팩트 커피라는 까페순례자들의 성지가 여기에 있었다니.

주말이었는데 6시에 문 닫는다고 나가라고 하는 패기가 있는 조용하고 아담한 까페.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고, 커피 맛도 좋고 여러모로 다 좋았다.

다음에는 원두를 사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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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맛도 별로 사진도 별로라 인테리어 사진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이 곳은 가로수길 육심원 앞 머그포래빗 위에 있는 더 고져스 키친...

뭔가 알 수 없는 소스로 버무린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내놓는 곳이다. 마치 이탈리안 레스토랑 계의 도깨비호프 같은 느낌이랄까....

뭔가 처음엔 맛있는 줄 알았는데 먹다보니 뭐 이건 좀 꼭 안 와도 되는데 같애.

여자애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 떨기엔 좋은데, 위치도 높이 있어서 괜히 기분도 좋고. 그러나 너는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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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사랑 코티지앤브릭스♡

저녁 먹고 있는데 옆에서 굽고 계시던 쿠키를 선물로 주심 +_+
사랑해요 코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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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카주라호에서 실망을 했던 걸 어찌알고 고등학교 동창들이 데려가 준 상수 웃사브. 

우와 분위기 굳 음식 굳 그냥 다 맛있었엉 +_+
상수에서 인도 카레가 땡길 땐 웃사브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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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이태원이 죽지 않는 이유는 다 이렇게 맛있는 집들이 숨어있어서인가.

주모언니가 데려가 준 이태원 태국음식점 카오산 +_+ 아 진짜 맛있었어. 뭐 꼭 우리가 화요를 마셔서 그랬던 건 아니지만 진짜 맛있었음. 

그 까올리포차나랑 비슷한데 좀 다름. 아 하여간 정말 왕꿀맛.

그리고 이 날 이태원 해밀턴 뒤쪽이었나에 게이샤하우스 넘어가서 화요를 들이켰는데 여기도 괜찮았음. 고우에 자리 없으면 게이샤하우스로 가야징. 아 물론 분위기는 완전 다름. 여기는 쿵짝쿵짝 노래 엄청 틀어주는 젊은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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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태원 죽었네 어쨌네 하면서 많이도 갔다.

이태원 초입에 있는 랍스터 바. 랍스터가 막 어항 가득히 불쌍하게 쌓여있는 곳.. 

뭔가 블로그나 이런데서 본 비주얼은 진짜 막 랍스터 한 마리가 그릇 위에서 터져나올 듯이 자리잡을 것 같은 그런 거였는데, 저 핫도그 같은 거랑 맥앤 치즈 시켰는데 가격은 엄청 나가고 양은 창렬하다. 그래도 맛있긴 맛있어..

뭔가 좀 여러명이 가서 돈 좀 들여가지고 그럴 듯하게 먹지 않으면 가성비가 떨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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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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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타이음식점 꼬란타이.

송송 추천으로 처음 가봤는데 마시써썽.
맥주도 맛있고.

점심 때는 갔더니 마침 그 날만 쉰건진 몰라도 안 하는 것 같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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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어.... 전복집... 압구정역 회사 근처에...
전복죽이 진짜 맛있었는데...... 그새 사라짐....
제주도 오조 해녀의집보다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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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아씨시.......... 
옛날에 한 번 가서 감동받아서,
일부러 연남동에 별로 좋은 기억 없다는 쿔을 불러다가 먹였는데,
.......맛없어......

2호점도 생기고 장사 잘 되는 것 같던데....

개실망 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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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꽃파는 커피집, 제임스.

플라워레슨도 하고 그러는 것 같던데,
언니가 종종 일하러 여기로 내려온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라떼가 맛있었엉.


#.
연남동 한식집 오유(OU)

생일턱 쏜다고 갔었는데 이래저래 시켜 먹으니,
나름 맛도 있고 배도 부르고 좋더만.

한식집인데 거의 내부 인테리어는 양식집 분위기.


#.
왠지 2사분기에도 갔던 것 같은 서강대 앞 스시집 닌자초밥

ㅎㅎㅎ 여기서 이상하게 술이 아주 잘 받아.

맨날 문 닫을 시간 다 되서 찾아가가지고,
마지막 손님 주제에 술을 몇병씩 시키니 미안한 그 곳.

담엔 좀 일찍 가야징...


#.
가로수길에서 마지막 한 잔이 땡길 때,
메종 드 블랑 (maison de blacnc) 

신사역 근처 올라가는 길에 야 진짜 칵테일 한 잔만 딱 더 하자 하고,
저 골목까지만 들어가보자 하고 들어갔는데,

메뉴에도 없는 진 넣은 칵테일을 (비싸게) 파시는데 맛있어서 두 잔 먹음.

그리고 blanche 맥주.. 그런거 뭐라고 하지.. 흰맥주-_-?
그것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맛있었고,

원래 치즈케이크 같은거랑 차도 파는 것 같은데, 치즈케이크도 맛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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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 뜨리앙 ㅎㅎㅎㅎ

대구백화점 설치하러 내려갔다가, 대구 청년이 추천해줘서 들어갔는데,
완전 ㅋㅋㅋㅋㅋ 달고 맛이씀 ㅋㅋㅋㅋㅋㅋ

깍두기가 제일 존맛 ㅋㅋㅋㅋㅋ 아 뭔가 맛있는데 웃김.


#.
서촌 탐방 메이트와 첫번째 뚫은 서촌 181 

하이볼에 모듬스시, 명란구이 먹으니 아주 그냥 알딸딸하고 맛이썽.
왜 그녀가 이틀 연속 찾아가면서도 햄볶는 표정이었는지 알겠다 ㅋㅋ

나도 또 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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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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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옐로우스푼 함박스테이크&카레

함박스테이크 아니면 카레 아니면 듈다 먹는 곳.
우연히 갔다가 굉장히 맛있어서 두 번 갔지만,

사실 뭔가 음식 주문 받고 나오는 과정까지가,
의아할 정도로 오래 걸리는 곳.
사장님과 직원들이 쫌만 힘내서 일 잘해주면
장사 잘 될 것 같은데 심각하게 아쉬움.



#.
압구정 가로수길 양출쿠킹 2호점 정식메뉴.

엄청 유명한 집이라는데 얼떨결에 가 봄.
정갈하니 맛있었는데, 남자분들은 양이 적을 듯.

여기서 하는 쿠킹클래스 다니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집밥 맛.




#.
가로수길 디저트까페 르타오(Le Tao)

이름이 뭔가 홍콩 싱가폴 대만스러운데,
난데없이 홋카이도인지 일본 어디서 왔단다.

보슬보슬 탐스러운 치즈케이크 종류가 있는데,
저 콩알만한 한 조각이 4천얼마라,
한판은 더 비싸지만 초 마시썽 +_+




#.
또 청계천 센터원 까페마마스.
뭐 이제 맛 평가도 지겹닼ㅋㅋㅋㅋㅋ

그냥 테이블이 좀 넓었으면 ㅠㅗㅠ
그릇에서 식기 떨구기 딱 좋은 스타일이라,
셋이 먹을 땐 불편하더라공.




#.
늘 지나다니며 가고싶었던 연남회관.

맥주도 맛있고 소세지도 맛있었는데
타코야키는 별로였음.




#.
연희동 까페 129-11
누굴 데려다 사먹여도 백프로 성공을 보장하는
내 사랑 아이스크림와플 ♡




#.
아 이건 나 아니면 아무도 못 먹는
울 엄마표 떡볶이 ♡ㅡ♡

어무이가 엄선하신,
체다치즈가 송송 박혀있는 외제쏘세지가
칼로리 이빠이 배어나온 맛을 선사합니다.

정말 마약처럼 빠져들어서,
배가 터질 것 같아도 더 먹다가 후회하는 맛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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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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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 집 놀러온 쭈를 데리고 나간 곳이 또 연희동 까페 129-11 이었을거다.
와플, 아이스크림, 커피 삼박자가 언제나 맘에 드는 곳.


#.
신촌 놀이터 쪽에서 창천초등학교 쪽 가다보면 있는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
오빠가 어디 티비에 나온 거 보고 데려간 곳인데,
육개장 칼국수도 맛있지만 감자전이 +_+


#.
명동성당 지나 옛날 중앙시네마 내려가는 길이었던가에 있는 아이스크림집,
알라스카 인 제주

알라스카 북극곰 컨셉으로 꾸며놓고 녹차 아이스크림 같은 거 팔고,
뭔가 지금 기억엔 유기농 어쩌구 뭐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맛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왜 이렇게 가물가물 하냐.


#.
뭔 날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여튼 어쩌다 찾아 들어간 코푸 플레이트 명동점.
호주에서 온 브랜드라는데 호주에 있는 친구들은 모름.

거의 1.5인분 넘는 양이 나오는 거대 파스타를 각 1접시씩 시키는 바람에 많이 남김.
맛은 그냥 평범하게 먹을 만 했던 것 같고, 이 때 HOBNOB 피노누아 마셨데 괜찮았음.


#.
노량진에 회먹으러 갔다가 닭꼬치 하나만 사먹자고 육교를 건넌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길거리 음식의 향연을 만났던 날.

둘이서 1만원 어치로 배터지게 먹고 회는 구경도 못 함.


#.
문래동 BACO#41 어게인.

이 날은 선배언니랑 간만에 회동이었는데,
마침 언니가 목동쪽에 살아서 문래동 약속 잡기 아주 좋았음 +_+

이 날도 어김없이 필리치즈샌드위치 시키고,
아마도 명란이었는지 날치알이었는지 들어간 파스타를 먹었던 것 같은데,

맛은 당연히 짱짱맨!


#.
주로 원래 가던 곳들을 많이 다녔구먼 1월에는.
여기는 여의도 ifc 르브런쉭.

이 날은 오믈렛이랑 무슨 샐러드를 시켰었던가.

항상 느끼는건,그럭저럭 맛있게 먹을만하고,
뭔가 딱히 직원들이 불친절한 것도 아닌데,
묘하게 환영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 가게라는 것.

그래도 아마 ifc 가면 또 가겠지. 
별 다르게 갈만한데가 없어.


#.
숙대입구 막걸리담 두 번째 간 날.

회사 팀원들 데리고 가서 처음으로 해물떡볶이를 영접하고 기절.
너무 마시썽 +_+ 이 때가 두 번째였고 그 뒤로 3개월 동안 6번은 더 간 듯.

위에 조선육칼 감자전이랑 거의 1, 2위를 다투게 맛있는 감자전이 있지.


#.
연남브루스 처음 간 날이었나보다.

이 날도 무슨 떡볶이 메뉴에다가 저그 와인 시켰는데 괜찮았음.
이 다음에 갔을 때는 해물 뭐시기 뭐가 유명하다고 해서 거 먹었는데,
그 때도 괜찮았음.

생각해보니 이거하고 또 무슨 두부 뭐시기도 시켰는데, 거도 괜찮았음.


여까지가 1월에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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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