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우연히 밤비걸 쿠션파데 11종 비교 영상을 봤는데,
거기서 미샤 에센스 쿠션이 1등함.



근데 마침 남대문에 오리발 사러 가다가,
미샤 매장이 있어서 들러봤는데,

무려 미샤 쿠션파데 60% 할인 중!

이거슨 우연인가, 고도의 전략인가!!!???

팩트 1개 정품은 3만 얼마짜리가 1만2처넌대.
리필 1+1 으로 정품이랑 같이 사면 2만1처넌대.



3개나 쟁여놓긴 싫어서 하나 삼.
만이처넌이라니 아이오페 쿠션 리필보다 싼 듯!?
저 미샤 시그너처 로고 싫은디 어쩔 수 없지.



나는 얼굴 새하얘지는 게 싫어서 23호 씀.
그래도 새하얘지던데 대체 21호는 어케 씀?



첨에 열어봤는데 거울이 뿌얘서 무슨 플라스틱인줄 알고 혐놀.
알고보니 전자기기 샀을 때 부착비닐 벗김의 변태같은 희열을 선사하는 쓸데없이 고퀄 미샤님.



사실 나의 쿠션파데 재구매템은
몇년전부터 사시사철 끊임없이 사오던,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ex 커버님 +_+
사실 이거 말고 딴거 써본적이 한 번도 없음.

근데 뭔가 2012-13년 쯤에 첨 샀을 때 느꼈던 물광의 기쁨 같은 것이 사라진지 오래고,
요즘들어 어딘가 좀 뭔가 촉촉한 느낌이 부족해서 애정이 식어가던 차였음.
흑흑 ㅠㅗㅠ

​​​
​​​
그래서 미샤 에센스 쿠션을 열어보니,
아 이건 뭔가 더 쫀쫀해 보이기​도 하고,
오늘 아침에 써봤는데 정말 초크초크해.

원래 나의 아침 기초 단계가,
스킨 > 수분크림 > 모공프라이머 > 비비 > 쿠션 > 수분 프라이머 덧대기 였는데,

오늘은 마지막 훼이크 수분감 터치를 위한 수분 프라이머 덧대기 안 하고 걍 나옴.
그만큼 번쩍번쩍 초크초크 *_*

근데 오늘 뭔가 콧잔등 모공 가득 화이트헤드인 척 파데 낑김이 느껴진 건, 기분 탓이겠지.

오늘 하루 지내보고 마무리 평가를 해야겠당.

안 끗.

덧.
오늘 하루종일 살펴본 결과, 아침에 바르고 출근해서 점심 때까지는 광나고 촉촉해씀.
밥 먹고 들어왔을 때도 괜찮았는데, 3시쯤 되니까 결국 생기를 잃고 건조해지기 시작 ㅠㅗㅠ

그래도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느낌이랄까 그런건 없어씀.
뭔가 더 덧발라서 감추고 싶어지는 기분은 아니고, 그냥 사무실의 흔한 건조.jpg 느낌.
아마 팩트 들고다니면서 덧바르는 사람들한테는 오후쯤 한 번 리터치 하면 충분할 듯.

이래서 사무실에 미스트가 필요한가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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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길어진 아이폰 5 패러디 영상.
나 웃겨 죽을 것 같음 ㅋㅋㅋㅋ

zdnet에서 봤는데 너무 웃겨서 블로그에 남겨둠 ㅋㅋㅋㅋㅋ

줄자 ㅋㅋ

파노라마 ㅋㅋㅋㅋ

통화중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튭 비됴 감상은 필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고싶다 아이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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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아이고 귀여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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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수파초파엘라스틱텍스틸의 bmw 컨셉트카 GINA.

저런 차를 만든 것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디자인디렉터의 저 자신감과 사랑이 충만한 어투가 더 와닿는다.

마치 사랑하는 여자의 이름을 부르듯 쥐나 쥐나

보네트 열릴 때랑 라이트 들어오는 게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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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무섭다.

엄마랑 티비보고 있는데 갑자기 집이 쿠쿵 하면서,
누가 1톤짜리 세탁기라도 집어던진 것 처럼 흔들렸다고!!!!!!!!!!!!!!!!!!!!!!

아 정말 무서워.
게다가 파라노말 액티비티 본 지 며칠 안 되가지고 악마 쫓아온 줄 알았어;ㅁ;


아 정말 무서웠는데,
처음엔 지진인 지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뉴스 속보도 떴다.


오 근데 진짜 그 정도의 흔들림이 있었는데도,
뭐야- 하고 다시 누워서 티비를 보게 되는 걸 보면,

아마 난 진짜 지진나도 티비보면서 늘어져있다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ㅁ;



이것 봐 이것 봐

지진 나면 동물들이 제일 먼저 안다는데,
그래서 이 틈을 타서 강아지를 기를 것을 주장했다가 엄마한테 무참히 씹혔다;ㅁ;


아 개 기르고 싶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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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유튜브에서 아카펠라의 신 리얼그룹 영상을 뒤져보다가,
우연히 건진 공연 영상.

노래도 노래지만,
맨 처음 1분 50초 동안이 정말 대박 퍼포먼스.
1분 04초에서부터는 정말 완전 쓰러진다.



그리고 보면서 문득 떠오른 혼다 시빅 영국 광고.
언젠가 칸 국제광고제에서 처음 봤을 때 정말 기절할 뻔 했었지.



과연 저런 소리들을 저렇게 낼 수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게다가 뭔가 다 큰 어른들이 귀엽게 저러고들 있으니까,
왠지 다들 사람 좋아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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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나는 주위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미쿡에 와서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고 느낀 탓인지 뭔지,
왠지 점원 등등의 사람들과 실제로 눈을 마주치는 일이 잘 없다는 사실을,
은근슬쩍 느끼고 있었다.

그냥 내 볼 일만 보고 내 할 말만 하고 나 들을 것만 듣고 가는거지.

그러니 아마 나는 75%의 대부분의 사람과 같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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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삼성에서 HD 카메라 출시하고 바이럴 한 유튜브 동영상.
역시 돈 많고 사람 많으면 아이디어도 많은건가.


영상 no.1
어떻게 했을까, 너네도 해 봐

 




 







아마도 시간차를 두고 바이럴 됐을 영상 no.2
사실 우린 이렇게 했어.





 
아 얼마나 반응이 좋았으려나.
하여간 무서운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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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물 양동이 두 바가지로 점프대에 뛰드는 것도 대단하지만,
어디에 착지하는가, 그것이 더 대단하다.

난 호수라도 있는 줄 알았어.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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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pectations.

지시해주지 않은 note도 자연스럽게 다같이 불러내는 그 순간,
모두의 neurons이 동시에 반응했음을 보여준다.

공통의 기대란 것은,

누구에게나 음악적 감수성이란 것이 존재하고,
약간의 센스만 있다면 그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며,

그리고 그것을 이끌어내주는 건,
신기하게도 내게는 언제나 흑인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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