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처음으로 혼자 돌아다닌 날.

첼시거리의 갤러리 투어를 하기로 마음 먹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날이 어찌나 추웠던지;ㅁ;

지도를 뒤지느라 커피잔을 입에 물었다가,
입술이 종이컵에 붙어 찢어지는 유혈참사까지 일어났었지;ㅁ;


피나는 인증샷;ㅁ;


많은 갤러리들이 재정비 중이라 몇 군데 밖에 보진 못 했는데,
마음에 드는 전시가 많았다.






Gallery Henoch
25th 11Ave. 555번지 다음 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09.12.11
nyc
états-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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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첼시마켓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나름 이것저것 볼만한 것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또 나와서 걸었다.

첼시맨하탄에서 가장 흥미로운 거리였다.
이 곳을 걸어다니며 보고 느낀 것들은 절대 잊고 싶지 않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었고,
실제로 많이 남겼었지.

아아.
펜탁스 필름의 악몽;ㅁ;




그리고 열심히 걸어가서 찾아낸 머레이스 베이글.

양갱의 추천에 따라 스트로베리크림치즈를 선택했는데,
와 정말 탁월했지.



아 맛있었었었었었는데;ㅁ;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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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