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 스테이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9.27 2015년 3사분기 먹은 근황 2탄 (4)
  2. 2015.04.26 2015년 1사분기 먹은 근황 2탄
  3. 2014.09.10 2014년 2사분기 먹은 근황 1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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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역에서 내려가다 보면 있는 횟집..여기 이름이 뭐더라.
여기 물회도 맛있고 뭐 나름 괜찮던데.....

여튼 기승전 자몽에이슬.

찾아보니 강포회수산 (강원도, 포항 회수산)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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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압구정 양출쿠킹에서 점심.
양이 적어서 출출하다고 양출이라는-_-

그래도 심플하니 맛있으니 종종 찾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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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 미동초등학교 뒤 쪽, 서대문구 미근동의 숨은 맛집,
비스테이크.

지도에도 제대로 안 나오니, 미근동 61-1 로 치고 찾아가야 보임.

간단하게 생맥에 저녁 한 끼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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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 사거리 근처 냉면 몇대 맛집이라는, 평양면옥 +_+

만두는 뭐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냉면은 마시써썽 +_+

아 간만에 을밀대 가고 싶었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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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닭한마리.

여기서는 아주 국물에 술이 술술 들어감.
뭐 다른 동네 있는 닭한마리랑 비슷한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상암동 내에서는 요런 국물 먹으러 갈만한데가 손에 꼽힝게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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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추천 맛집 만개장 +_+

만두 넣은 육개장, 만개장도 엄청 맛있는데,
매콤한 비빔면에 왠지 초라하지만 맛있는 떡갈비를 얹은 촌면도 별미였음.

만개장은 해장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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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사분기에도 어김없이 숙대입구 막걸리담을 전파했구먼.

쌀막걸리에 두부김치수육 뭐시기 먹었는데,
이 날 어금니 치료 받은 것 땜에 씹지를 못해서 술만 퍼마심 ㅠㅗㅠ

담에 다시가서 먹어야지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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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에 파스타 먹을 곳이 몇 군데 있긴 한데,
동네에 숨어있는 프리모 파스토 도 나름 가성비 좋은 맛집.

근데 여기서 삘 받아서 와인안주로 모듬치즈 샀는데,
오 그거슨 폭망.. 창렬한 모듬치즈 다시는 안 사요.

파스타나 먹으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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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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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인류 보다가 후랑스 요리에 급 빠진 오빠가 찾아낸 홍대맛집 르 끌로.
선택한 메뉴는 cocotte de légumes과 coq au vin.

꼬꼬뱅은 생각해보면 나도 후랑스에 살면서 한 번도 안 먹어봤던 것 같고,
꼬꼬뜨드레귬은 뭔가 너무 고기고기 메뉴만 시키기 뭐해서 선택했는데,

둘 다 맛있었다.

내가 후랑스에서 뭐 먹어본 게 없으니 뭐 얼마나 제대로 후랑스식인지는 모르겠고,
걍 맛있게 잘 먹었음 +_+

근데 아마 남자분들한테는 양이 좀 부족할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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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마 르 끌로를 거쳐서 결국 내 사랑 심스타파스 로 왔었을 것이다.
두 말 할 것도 없는 내 사랑 심스타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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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씨랑 합정에서 이 날 빅히어로를 보기로 하고서 들른 샐러드집.
무려 가게 이름은 내 여자를 부탁해.

흑흑.

사람 양심 가책 느끼게 하는 가게 이름에, 저칼로리 샐러드 메뉴들.
그러나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음.

나는 약간 보분 느낌 나는 쌀국수 들어간 뭐시기 먹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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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대 밀면집 중 한 곳인 개금밀면 갔었다.
놀 거 다 놀고 기차 타러 가기 전에 들렀음.

무려 곱배기를 시켰더니 정말 너무 곱배기라 반 밖에 못 먹음.

달달하니 맛있는데, 다른 밀면집들을 제대로 가본데가 없어서 비교는 못 하겠고,
여튼 꽤나 만족하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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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역 큰 길에 있는 부자피자랑 꼼데가르송 골목으로 들어오면,
페이퍼버스인지 무슨 갤러리 하는데 옆에 브라더함박 이라는 함박 스테이크 가게가 있다.

친구가 마켓x마켓 플리마켓 한다고 해서 구경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가게라 들어갔는데,
기대한 것보다 맛있었음.

나는 무슨 스윗칠리 어쩌구 먹었는데
그냥 데미그라스 소스 같은 거 들어간 함박으로 다시 먹어보고싶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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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인스타에서 하끌렛을 먹었다고 사진 올린 걸 보고 홀딱 반해서 찾아간,
신사동 마마논마마.

근데 두 명이서 가니까 하끌렛만 먹고 뭐시기 하기엔 왠지 거시기해서,
이 때 뵈프 부르기뇽 같은 거랑... 또 뭐 먹은거야 대체. 기억이 안 나네.

근데 여튼 맛있었다.
촌티 내면서 와인 시켜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점원이 있었어.

홍대 르 끌로랑 비교하면서 먹었던 것 같은데,
결론은 기억이 안 남.

#.
싱가폴 어디서 선정한 아시아50 의 27위엔가 선정되어버린 신사동 류니끄.

가게 분위기도 확 바뀌고, 
음식은 여전히 맛있고,
사람이 많아졌음.

다들 뭐 어디 선정됐다고 하면 그렇게 엄청 빨리 소식 듣고 먹으러 오나봐.

언젠가 또 갈 일이 있겠지.



아 이렇게 먹은 근황 적다보니까,
이건 뭐 내가 왜 올해 들어서 몸무게가 늘었는지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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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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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임성용의 부추곱창.
진짜 이 꽃같은 봄날에 곱창을 이 집 저 집 엄청 먹던 시절이었는데,
여기가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음.

대학로에서 연극보고, 뒷동산 어디 뭐시기 올라가서 늦은 벚꽃 구경하고,
그러고 내려와서 소주에 지글지글 곱창 오예.


#.
일산 정발산동 심플리 타이.

웨스턴돔에 있는거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서빙하시는 분들부터 이미 분위기가 지대로 태국식이고,
뿌팟퐁커리 이하 음식들이 다 엄청 맛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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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가로수길 불칸.

언젠가의 외근이 있었던 날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에일 맥주도 같이 마심.
부엉이 맥주 (히타치노 네스트 비어 라는군) 맛있어서 신났던 기억.
에일 맥주 뭔지도 모르면서 마시지만 이거 정말 맛있음.

계란후라이와 치즈토핑을 얹은 함박불판스테이크와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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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붓처스컷.

여기 가기 며칠 전에 똥따가 먹고 올린 사진 보고 이미 반했었는데,
마침 이태원 전문가 갱이 데려가줘서 기쁜 맘으로 오지게 먹음.

내가 먹은 저 메뉴 이름이 뭐징 엄청 맛있었는데.
특히 저 양파로 추정되는 것들.
 

#.
1사분기에 실패했던 고디바 초코소프트아이스크림 성공.
신촌현백 지하통로에 매장이 생겨서 바로 가서 사 먹음.

근데 그 이후로 아주 우후죽순처럼 그냥 고개 돌리면 다 고디바.

그래서 이젠 별로 안 먹고시픔 흥.


#.
우와 소고기가 진짜 말도 안 되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고기가!
을지로 파인애비뉴에 위치한 창고 43.

이 때 페북 팬 오만명 달성 기념으로 고객사랑 회식했으니까 먹었지,
안 그랬으면 정말 손만 대면 찢어지고 입에 넣으면 녹아내리는,
저렇게 두껍고 아름다운 소고기를 언제 또 먹었을꼬.

아웅.



#.
종로 양꼬치 미각.
팀 회식으로 자주 갔던 집.

난데없이 중화요리집이라 짬뽕 같은 것도 팔고 하는데,
우리는 온리 양꼬치랑 칭따오만. 

아 또 가고 싶네.


#.
이 때 옛날 팀 레이디스 나잇 했던 날,
이태원 글램핑 우연히 찾아 들어가서 코로나리따 마심.

넘들은 글램핑 컨셉에 맞춰서 막 고기 꿔먹고 하는데,
우린 이미 양꼬치 몇 판 끝낸 뒤라서 얌전히 테이블에서 술만 마셨음.

근데 아마 귀찮아서 또 가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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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