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심스타파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0.03 2016년 3사분기 먹은 근황 1탄 (2)
  2. 2015.09.27 2015년 3사분기 먹은 근황 1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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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참 쉬던 때에 진짜 딱 한 번만 원 없이 술 좀 마셔보자 싶어가지고 사온 BIN 555 2013 쉬라즈. 아마도 ro 언니가 한 번 얘기한 적이 있어가지고 기억나서 샀던 것 같은데 진짜 맛있었다.


아 생각난 김에 다시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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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코요테 살롱 피자&바.


지난 번에 갔는데 괜찮았었던 기억이라 다시 갔더니, 곰 그려진 옆 가게로 가셔서 앉을라냐고 하길래 보니까 아마 옆 가게까지 먹어버린 듯 하다. 


근데 여기 맛있는데 너무 시끄러워 나는 한 동안 못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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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디타워 파워플랜트.


대낮부터 길버트 버거 칠리치즈 시켜놓고 맥주 마시니까 너무 좋더라. 길버트 버거 좋아하는데 여기 들어와있어서 자주 갈 일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마음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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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홉스카치.


사실 샌드위치를 더 맛있게 먹었는데 사진을 너무 더럽게 찍어서, 남들 다 찍는 수박 맥주 사진만 남김. 


맥주도 종류별로 추천받은 거 다 맛있었고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도 진짜 좋았음. 서촌 특유의 그 옛날 한옥 냄새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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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상수동 악어. 


ro언니랑은 말만하고 문 닫아서 못 가봤는데 ㅇㅇ랑 처음 감. 여기서 분명히 하이볼로 시작했는데 샴페인으로 끝났음 ㅋㅋㅋㅋ 


적당히 조용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진짜 남김없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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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역오리골.


대체 오빠들은 이런 데는 어떻게 알고 비집고 들어가서 먹고 다니는건지 신기할 정도로 나는 평생 안 걸어본 길목 어귀에 있는 집. 


아주머니가 손님이 준 크리스피 도넛을 나눠주는 정겨움이 있는 곳이다. 

근데 사실 미리 전화 안 하고 늦게 가서 오리는 못 먹고 그냥 닭도리탕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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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사분기에 심스타파스 한 번 밖에 안 갔나. 

뭐 이젠 갔다고 말하기도 입 아픈 심스타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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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타파스와 더불어 또 갔다고 또 말하기도 입 아픈 숙대입구 막걸리담.


오 새로운 곳을 그래도 많이 다녔군.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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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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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삭.
맨날 지나갈 때마다 문 닫혀있어서 못 먹었는데,
샤우트 연희동 후배 ㅎㅈ이랑 첫 동네 회동에 성공.

떡볶이튀김에 맥주가 짱이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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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가로수길 디저트 카페 르 타오 밀크 아이스크림.

최근에 가니까 드디어 새로운 치즈크림맛이 새로 나왔던데,
나는 그냥 오리지널 미루꾸가 맛이쓰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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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교동집 쭈꾸미에 자몽에 이슬 한 잔 +_+
아웅 그냥 궁합이 딱딱맞아.

교동집 쭈꾸미는 달고 맵다. 근데 정말 엄청 매워.
바깥 자리에 앉아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먹으면 쵝옹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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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너의 사랑 심스타파스.
오렌지 샐러드에 와인은 Matsu el Picaro.
빈티지에 붙은 남정네 사진이 잘 생겨서 더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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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간 홍대 예쁜 술집과, 예술 장미주.
젊은 애기 커플들이 데이트장소로 많이 오는 듯한 분위기.

한 잔 걸칠 때마다 장미 냄새가 예술인 예술 장미주는,
정말 내 스타일 아님-_-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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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뜨리아아아아아앙 +_+

이게 차돌박이 뭐시기였더라.
우와아아아아안전 꿀맛. 

일반 파스타집보다는 살짝 가격대가 있지만,
아깝지 않은 왕꿀맛.

파스타 샐러드도 다 마시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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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마도 일산 파주 근처에 있는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분점인듯.

뭐 맛있긴 한데,
그래도 강원도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그 맛이 아니양.

한 그릇 쏵 땡기고 마주한 앞바다에 뛰쳐나가서,
핸드폰도 막 바다에 떨구고 그래줘야 그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 제값을 하지....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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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젠틀 서퍼.

2층 테라스 자리가 엄청 인기가 좋은 곳.
고즈넉히 지나다니는 사람 구경하면서 맥주 한 잔 하기는 좋은데,
무슨 자이언트 핫도그인지 뭐시기인지는 그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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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