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샐러드가 맛있던 몽마르트의 갸스꽁.
우언니랑 꺄날 쌩막땅이랑 갸드리옹을 넘나들며 마지막 데이트.
le relais gascon où il y a une salade géante super gourmande à montmartre.
la dernière sortie avec mlle woo au canal st martin et à la gare de lyon

03.11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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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왠일인지 결국 마지막은 여기.
je sais pas pourquoi mais la dernière visite est faite à montmartre

03.11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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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파리 살면서 있는지도 몰랐던 길.
에펠탑이랑 비르아케임 다리랑 센느강이랑 자유의여신상까지 볼 수 있는 완벽한 산책로.
je savais pas qu'il y avait cet île du cygne à paris.
le meilleur point de vue où la tour eiffel, la seine, la statut de la liberté se trouvent.

03.11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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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내 사랑 뚜르에펠, 인셉션에 나온 비르아케임 다리.
mon amour la tour eiffel,
le pont de bir-hakeim apparu dans Inception

03.11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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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안녕, 내 사랑 뽕삐두.
salut, pompidou mon amour.

02.11
pompidou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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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jésus보다도 오래 된 집이라고 하니,
이야말로 레알 후랑스 집.

12.10
chez jésus
bazoches les b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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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디폴트가 한국.

journal 2011.02.17 10:56
그렇지.

여기서 6개월을 살던 1년을 살던 2년을 살던,
난 항상 언젠간 한국에 돌아갈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그 마인드를 뒤집어서,
여기서 어떻게든 살아보는 쪽으로 길을 찾으려고 생각해봐도,

결국은 답이 한국에서 나오고 만다.


나를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고,
보고싶은 친구들이 있어서,

그리고 나는 한국에서 살 사람이라서,
그래서 돌아가려는 것인데.


반면 이곳에도,

내가 떠나는걸 아쉬워하는 친구들이 있고,
나에게 살 길을 마련해주려는 직장이 있고,
놓고 떠나기엔 너무 예쁜 빠리가 있다.



내가 지금 스물 다섯살만 되었어도- 라는 생각을 많이 해.


프랑스인의 정신상태로 많이 변화하긴 했으나,
은근 뼛속까지 한국인인 나의 마인드로는,

솔직히 스물여덟이 되어버린 나의 나이가 적지 않다.

나에게 스물일곱살의 후랑스는,
한국에서 엉덩이 붙이고 살기 직전의 마지막 휴가 같은 것이었는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을 떼고 돌아가버리려는 심정이었는데,


오늘은 문득,
전철 안에서 내 앞자리에 앉은 흑인 아줌마를 보면서,
심지어 이렇게 스쳐지나가는 외국인들마저 그리워질것만 같은,

그런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이럴 때,
툭툭 털고 일어나 당차게 나가버리는 게 잘하는 일이라고,

누가 나한테 말해준다면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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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6월이 넘어가 이때쯤 일자리가 바뀐나 했더니,
사진으로 보이는 이동루트는 왠지 레스토랑 다닐 때 루트 같기도 하고.

이래서 기록이란 게 중요한거야.
불과 얼마 전 기억도 이렇게 싸그리 잃어버릴 수 있으니.

06.10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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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날씨 좋던 어느 날,
그리고 아마도 이제 곧 6월.

05.10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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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을 올리다보니,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를 재퐝이 다 나오네 ㅎㅎ

04.10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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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