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마담뻬항 덕분에 빠리의 초중심가에서 살아보게 된 건 정말 행운이었다.
내 사랑 뽕삐두가 15초 거리에 있었으니;ㅁ;

음악을 들으며 저 더러운 돌바닥에 누워,
나도 그들과 다르지 않은,
이 곳 원주민인양 행동하곤 했지.

그러나 카메라를 꺼내드는 순간 당신은 동양의 관광객.

10.04
centre pompidou
paris

Posted by bbyong








라틴지구를 거닐다가 어디론가 들어가진 상점골목.
그 날 이후로 다시는 찾아갈 수 없다능;ㅁ;

길 바닥의 포토그래퍼.

비둘기의 나라.

그리고,
센느 강.

10.04
partout
paris

Posted by bbyong








드디어 나왔다 왕고양이님과 첫대면 했던 때의 사진.
늘 저렇게 내(가 빌린) 침대 내(가 빌린) 이불을 점령하고 잠들어있던,
노령의 왕고양이님.

그리고 그 어디에도 초점이 맞지않은 사진은
내 방에서 내려다보이던 골목.
그리고 내 방 창문 밖으로 보이던 풍경.

10.04
rue st-merri
paris
 
Posted by bbyong





생제르망데프레에서 걸어걸어 샤뜰레까지.
까만강아지가 까부는 까페에서 까페를 한 잔 했다

10.04
au chien qui fume
paris

'photographie > pentax mx'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ntax_ namit과 빠리데이트 2탄  (0) 2010.11.29
pentax_ 왕고양이님 필카버젼  (2) 2010.11.29
pentax_ 까페에서 까페 한 잔  (5) 2010.11.29
pentax_ 생제르망의 빗자루나무  (2) 2010.11.26
pentax_ 빠리 5구  (4) 2010.11.26
pentax_ 감동의 뽕삐두  (4) 2010.11.26
Posted by bbyong






저 빗자루 나무를 한컷에 담아보려고 갖은 애를 썼건만,
그래서 아부지 저에게 렌즈를 사주시려는건가요.

거의 길바닥에 착 달라붙어 앉아서 사진을 찍고 있을 때,
초딩도 안 되보이는 것들이 마담- 마담- 뭐 찍어요- 했다.

아마도 서울 아무 길바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을 본다면,
나도 궁금하긴 하겠지.

대체 거기 찍을 게 뭐가 있다고.

10.04
saint germain des près
paris

'photographie > pentax mx'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ntax_ 왕고양이님 필카버젼  (2) 2010.11.29
pentax_ 까페에서 까페 한 잔  (5) 2010.11.29
pentax_ 생제르망의 빗자루나무  (2) 2010.11.26
pentax_ 빠리 5구  (4) 2010.11.26
pentax_ 감동의 뽕삐두  (4) 2010.11.26
pentax_ 뽕삐두센터까지  (2) 2010.11.26
Posted by bbyong





아마도 레슬리를 처음 만났던 날인듯.
여기저기를 지나서 빵떼옹 앞.

10.04
dans 5ème
paris

'photographie > pentax mx'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ntax_ 까페에서 까페 한 잔  (5) 2010.11.29
pentax_ 생제르망의 빗자루나무  (2) 2010.11.26
pentax_ 빠리 5구  (4) 2010.11.26
pentax_ 감동의 뽕삐두  (4) 2010.11.26
pentax_ 뽕삐두센터까지  (2) 2010.11.26
pentax_ 맥주 한 잔, 바게뜨 하나.  (0) 2010.11.26
Posted by bbyong









































빠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하나만 뽑으라면,


아마도 주저하지 않고 이 곳을 대겠지.





그 때만해도 그랬겠지만 사실은 이젠 집이 제일 좋아;ㅁ;





10.03


centre pompidou


paris



'photographie > pentax mx'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ntax_ 생제르망의 빗자루나무  (2) 2010.11.26
pentax_ 빠리 5구  (4) 2010.11.26
pentax_ 감동의 뽕삐두  (4) 2010.11.26
pentax_ 뽕삐두센터까지  (2) 2010.11.26
pentax_ 맥주 한 잔, 바게뜨 하나.  (0) 2010.11.26
pentax_ 3년만의 후랑스  (12) 2010.11.21
Posted by bbyong




































파리의 벽보


파리의 뇨자들


파리의 참새


파리의 바이올리니스트와 광대


그리고 뽕삐두.





10.03


centre pompidou


paris






'photographie > pentax mx'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ntax_ 빠리 5구  (4) 2010.11.26
pentax_ 감동의 뽕삐두  (4) 2010.11.26
pentax_ 뽕삐두센터까지  (2) 2010.11.26
pentax_ 맥주 한 잔, 바게뜨 하나.  (0) 2010.11.26
pentax_ 3년만의 후랑스  (12) 2010.11.21
pentax_ 떠나오기 전, 한국, 홍대.  (2) 2010.11.21
Posted by bbyong






좁지만 언제나 사람이 꽉 찬 l'art brut 에서 한 잔.
 여기서 사진을 찍으니 옆에 앉은 사람들이 뭘 찍나 보더라.

담 날엔가 언젠가에는 avenue de l'opéra를 지나,
st-honoré를 지나 걸어댕겼는데.

거기서도 아이들이 내가 뭘 찍나 보더라.

마지막은 바게뜨가 맛있고 종업원이 잘 생긴 빵집의 기념사진.

10.03
dans 2ème
paris


Posted by bbyong










3월인데도 엄청 추웠지.
3년만에 돌아온 후랑스의 첫 인상.

색과 냄새가 다른 곳.

10.03
paris, france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