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O#4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4.25 2015년 1사분기 먹은 근황 1탄
  2. 2014.03.15 2014년 1사분기 먹은 근황 1탄


#.
아마도 우리 집 놀러온 쭈를 데리고 나간 곳이 또 연희동 까페 129-11 이었을거다.
와플, 아이스크림, 커피 삼박자가 언제나 맘에 드는 곳.


#.
신촌 놀이터 쪽에서 창천초등학교 쪽 가다보면 있는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
오빠가 어디 티비에 나온 거 보고 데려간 곳인데,
육개장 칼국수도 맛있지만 감자전이 +_+


#.
명동성당 지나 옛날 중앙시네마 내려가는 길이었던가에 있는 아이스크림집,
알라스카 인 제주

알라스카 북극곰 컨셉으로 꾸며놓고 녹차 아이스크림 같은 거 팔고,
뭔가 지금 기억엔 유기농 어쩌구 뭐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맛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왜 이렇게 가물가물 하냐.


#.
뭔 날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여튼 어쩌다 찾아 들어간 코푸 플레이트 명동점.
호주에서 온 브랜드라는데 호주에 있는 친구들은 모름.

거의 1.5인분 넘는 양이 나오는 거대 파스타를 각 1접시씩 시키는 바람에 많이 남김.
맛은 그냥 평범하게 먹을 만 했던 것 같고, 이 때 HOBNOB 피노누아 마셨데 괜찮았음.


#.
노량진에 회먹으러 갔다가 닭꼬치 하나만 사먹자고 육교를 건넌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길거리 음식의 향연을 만났던 날.

둘이서 1만원 어치로 배터지게 먹고 회는 구경도 못 함.


#.
문래동 BACO#41 어게인.

이 날은 선배언니랑 간만에 회동이었는데,
마침 언니가 목동쪽에 살아서 문래동 약속 잡기 아주 좋았음 +_+

이 날도 어김없이 필리치즈샌드위치 시키고,
아마도 명란이었는지 날치알이었는지 들어간 파스타를 먹었던 것 같은데,

맛은 당연히 짱짱맨!


#.
주로 원래 가던 곳들을 많이 다녔구먼 1월에는.
여기는 여의도 ifc 르브런쉭.

이 날은 오믈렛이랑 무슨 샐러드를 시켰었던가.

항상 느끼는건,그럭저럭 맛있게 먹을만하고,
뭔가 딱히 직원들이 불친절한 것도 아닌데,
묘하게 환영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 가게라는 것.

그래도 아마 ifc 가면 또 가겠지. 
별 다르게 갈만한데가 없어.


#.
숙대입구 막걸리담 두 번째 간 날.

회사 팀원들 데리고 가서 처음으로 해물떡볶이를 영접하고 기절.
너무 마시썽 +_+ 이 때가 두 번째였고 그 뒤로 3개월 동안 6번은 더 간 듯.

위에 조선육칼 감자전이랑 거의 1, 2위를 다투게 맛있는 감자전이 있지.


#.
연남브루스 처음 간 날이었나보다.

이 날도 무슨 떡볶이 메뉴에다가 저그 와인 시켰는데 괜찮았음.
이 다음에 갔을 때는 해물 뭐시기 뭐가 유명하다고 해서 거 먹었는데,
그 때도 괜찮았음.

생각해보니 이거하고 또 무슨 두부 뭐시기도 시켰는데, 거도 괜찮았음.


여까지가 1월에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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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
떡볶이 땡겨서 파샤랑 급 배달시켜먹은 동대문엽기떡볶이.
동대문에서 직접 먹었을 때보다는 인간적인 매운 맛이었음.

그러나 그 마약같은 중독성은 최고-_-)b

누룽지탕은 매우니까 먹었지 그냥 그랬음.




#.
간만에 찾아간 나고미.
사케랑 찰떡궁합 나고미표 매운오뎅탕이랑,
배부를 때 최고안주인 타코와사비랑 같이 사케 두 병 끝냄.

사케는 나고미 사장님이 추천하는 게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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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미 가기 전에 들렀던 청기와생갈비.

생갈비는 다 떨어지고 없다고 해서 양념갈비 먹었는데 마시썽 *_*
냉면도 안 팔고, 다른 고기도 안 파는 곤조있는 집.




#.
BACO #41

문래동 3가 83-3
호야오빠가 당산공원 근처 BACO 다음으로 문 연 가게.

가게 두 곳을 열도록 한 번을 못 가보다가 이번에 겨우 갔는데,
리즈너블 프라이스와 언빌리버블 테이스트 +_+

직접 만들었다는 리코타치즈 듬뿍, 리코타치즈 샐러드랑,
한국 사람 입맛에 맞췄다는 필리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그리고 우왕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맛있는 갈릭 크런치 파스타!!!!!!!!!!!

아웅 바코#41 짱이에욤 *_*






#.
을지로 파인애비뉴에 있는 크래프트웍스 다운타운.

외국인이거나 교포일 것으로 추정되는 직원들이 주문을 (한국어로도) 받고,
지뤼산, 소롹산, 할롸산, 백뚜산 등등 한국 산 이름 붙은 맥주 파는데,
지리산이 제일 맛있었음.

음식들도 마시꽁!







#.
가로수길에서 주차되는 까페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와인바, 소피아.

일본에서 건너 온 대왕고양이를 기른 적 있다는 직원과,
한 번 궁디 붙이고 등을 기대면 일어나기 힘든 소파가 있는 곳.




#.
TBWA 지나서 좀 더 올라가서 복집에서 꺾은 뒤 내려가면,
(맛있는) 엘 쁠라또 옆에 있는 2112.

엄청 맛있는 오겹살도 팔고,
엄청 담백한 만두전골도 판다.



#.
잠실롯데 지하에서 우연히 발견한,
'푸딩의 새로운 시작, 토로로'

저 콩알만한 유리단지 하나에 몇천원이나 했지만,
부들부들 느므 맛있었어.




2014년 1사분기 정말 화려하게 먹었구먼!
아직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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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