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29-1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4.25 2015년 1사분기 먹은 근황 1탄
  2. 2014.09.10 2014년 2사분기 먹은 근황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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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 집 놀러온 쭈를 데리고 나간 곳이 또 연희동 까페 129-11 이었을거다.
와플, 아이스크림, 커피 삼박자가 언제나 맘에 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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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놀이터 쪽에서 창천초등학교 쪽 가다보면 있는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
오빠가 어디 티비에 나온 거 보고 데려간 곳인데,
육개장 칼국수도 맛있지만 감자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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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지나 옛날 중앙시네마 내려가는 길이었던가에 있는 아이스크림집,
알라스카 인 제주

알라스카 북극곰 컨셉으로 꾸며놓고 녹차 아이스크림 같은 거 팔고,
뭔가 지금 기억엔 유기농 어쩌구 뭐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맛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왜 이렇게 가물가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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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날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여튼 어쩌다 찾아 들어간 코푸 플레이트 명동점.
호주에서 온 브랜드라는데 호주에 있는 친구들은 모름.

거의 1.5인분 넘는 양이 나오는 거대 파스타를 각 1접시씩 시키는 바람에 많이 남김.
맛은 그냥 평범하게 먹을 만 했던 것 같고, 이 때 HOBNOB 피노누아 마셨데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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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 회먹으러 갔다가 닭꼬치 하나만 사먹자고 육교를 건넌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길거리 음식의 향연을 만났던 날.

둘이서 1만원 어치로 배터지게 먹고 회는 구경도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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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BACO#41 어게인.

이 날은 선배언니랑 간만에 회동이었는데,
마침 언니가 목동쪽에 살아서 문래동 약속 잡기 아주 좋았음 +_+

이 날도 어김없이 필리치즈샌드위치 시키고,
아마도 명란이었는지 날치알이었는지 들어간 파스타를 먹었던 것 같은데,

맛은 당연히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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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원래 가던 곳들을 많이 다녔구먼 1월에는.
여기는 여의도 ifc 르브런쉭.

이 날은 오믈렛이랑 무슨 샐러드를 시켰었던가.

항상 느끼는건,그럭저럭 맛있게 먹을만하고,
뭔가 딱히 직원들이 불친절한 것도 아닌데,
묘하게 환영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 가게라는 것.

그래도 아마 ifc 가면 또 가겠지. 
별 다르게 갈만한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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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입구 막걸리담 두 번째 간 날.

회사 팀원들 데리고 가서 처음으로 해물떡볶이를 영접하고 기절.
너무 마시썽 +_+ 이 때가 두 번째였고 그 뒤로 3개월 동안 6번은 더 간 듯.

위에 조선육칼 감자전이랑 거의 1, 2위를 다투게 맛있는 감자전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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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브루스 처음 간 날이었나보다.

이 날도 무슨 떡볶이 메뉴에다가 저그 와인 시켰는데 괜찮았음.
이 다음에 갔을 때는 해물 뭐시기 뭐가 유명하다고 해서 거 먹었는데,
그 때도 괜찮았음.

생각해보니 이거하고 또 무슨 두부 뭐시기도 시켰는데, 거도 괜찮았음.


여까지가 1월에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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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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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와 할아버지들 사이에 둘러싸여 먹게 되는 을지면옥.
비냉 물냉 수육까지 아주 골고루다가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심심한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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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에서 김수현이랑 김창완이 먹었다는 그 국수집,
시청앞 유림면 메밀비빔국수.

아 내일 먹으러갈까. 
근데 점심 때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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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랑 망각화 공연 봤던 날 홍대 인근 뒤지다가 들어간,
울트라 컨디션의 마녀커리크림치킨.

치킨텐더 소스에 빠뜨린 맛이었는데,
뭐 한 번쯤 먹을만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일부러는 안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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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홍설.
팥을 직접 쑨댔나 떡을 직접 빚는댔나,
여튼 엄청 맛있는 빙수랑 찹쌀떡이 있는 곳.

아웅 짭짭 또 먹고 싶다.
선물용으로 찹쌀떡 세트 사서 들고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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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할 일 있으면 찾게 되는 연희동 Cafe 129-11.

이 날 먹은 건 후렌치 토스트였고,
이 다음에 언젠가는 언니랑 와플을 먹었는데,
양과 맛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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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는 언니가 이태리 남자친구랑 같이 하는 피자파스타집 꼬꼴로나.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쪽에 있어서 뭔가 그냥 동네주민들 가는 집 같지만,
가서 먹어보면 깜짝 놀람.

그리고 피자 포크로 뜯고 있으면 요리사가 손으로 먹어야 제맛이라고 알려줌 ㅋㅋ
나는 파스타보다는 피자랑 카프레제 샐러드가 더 맛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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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저 옛날에 언니가 사줬던 무교동 유림낙지.
무교동 매운 낙지 첫 경험했던 플레이스로 아주 강하게 기억이 남아있는 곳인데,
언젠가 엄청 빡치고 스트레스 받았던 날 조소땡이랑 같이 갔다.

역시 매운걸 먹어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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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춘천 놀러가서 송어회인가 먹은건데 어느 집인지 기록을 안 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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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씨랑 한식 한상차림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지만,
맛있고 배불러서 만족하고 나왔던 민스키친.

뭔가 우리가 시켰던 메뉴가 제대로 안 나왔는데도 모르고 그냥 맛있다고 막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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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황소곱창.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처음 가 봄.
초저녁부터 가서 막 비어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지글지글 먹었는데,
맛있당 맛있어 이 날 나 미디컴 재퇴사 축하 파티였는데 ㅋㅋㅋ 다들 곱창에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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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빛 초계국수.

팔당댐 팔당호가 좋다고 해서 놀러갔는데,
뭔가 텐트 치고 돗자리 깔고 있는 가족들 포스에 눌려서 별 구경은 못 하고,
초입에 위치한 국수집에서 메밀 전병이랑 같이 시켜 먹었는데 맛있었음.

뭔가 식초인지 뭔지 감칠맛 나는 그런 기분이었지만,

하여간 사람 엄청 많이 들고 나고 정신 없는 와중에 맛있게 먹었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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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